구관이 명관! 아직도 종목사냥 지천에 널렸다,  시황걱정 뚝~ 선수들장세.

 

발빠른 순환매 연기금이 연일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연기금이 매수하는 종목들은 어떤 종목들이며 이유가 무엇일까? 시장과 상관관계를 살펴보자,  배워야산다, 시황변화에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시황을 알아야 종목이 보인다고 그렇게 강조드리고 있다, 단 5분이라도 시황을 정독하는 습관을 기르자.

  
중국발 지준율 인상 일주일만에  기준금리  인상까지 들먹거려 충격! 어차피 거쳐야할 과정이다, 다음은 중국발 출구전략에 초점을 둬야하는 시기로 볼수 있다, 자생력을 키워야한다,부익부 빈익빈 글로벌 국가별 경쟁 관계가 어차피 경제전쟁에 돌입한 상태이다, 마냥 영양제 투입만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재정도 바닥났고  정부와 금융시장도  더이상 물러날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거대한 공룡의 용트림! 아기공룡의 헛기침 소리에  미국도 놀라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미국을 포함 글로벌 국가들이 중국의 행동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글로벌 경제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중국이 알에서 깨어난 공룡에 비유하면 적절할듯하다, 중국은 재무건전성과 성장율이 세계 1위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 2008년 리먼 사태 당시에도 미국이 중국에게 미국 자국통화인 달러를 차입하여 모면을 할정도로 중국의 입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주에 지준율 인상발표를 한후 단 몇일만에 기준금리까지 조기에 인상을 서두르고 있다는 설이 나돌면서 글로벌 국가들이 초긴장을 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말경에 인상할 전망까지 내놓고 있어 글로벌국가들의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16일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방문 당시  위안화 절상을 요구 하였으나  자국의 일이므로 이래라 저래라 외부에서 관여할바 아니라는 단호하게 거절  답변을 한적이 있다,
 
 
절대 강자만이 살아남는법 부익부 빈익빈 국가별 경제 갈수록 심화된다, 어차피 경기안정을 찿게되면 국가간 경쟁은 치열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국가간의 경제전쟁은 시기적으로 빠르냐? 늦느냐 차이이다, 한국은 워낙에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저력이 있는 국가로서 한번 해볼만한 체력이 비축이된 상태이고  대처능력이 뛰어난 기업들을  신뢰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중국발 금융시장 동향이 출구전략을 준비하는 수순으로 볼수 있다, 지금 당장  놓여진 중국발 금융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할것이 아니라  후속으로 중국발 출구전략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금융시장도 2%대에 머물고 있는 금리를 어느정도는 인상해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인상을 해줘야 기업들이나 국민들의 자생력이 앞당겨질수 있다는 것이다,  4%대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해도 무난할 전망이다,
 
 
중국발 악재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증시 전반적으로 1%~2% 급락 충격을 주고 있다, 전일 아시아 증시 역시 중국2.9% 및 홍콩1.8% 시장이 큰충격을 받았으나 한국,일본은 무덤덤한 반응이다,  
 
연기금이 경기방어주로 공격적으로 매수세를 펼치고 있다, 금리인상및 출구 전략등이 상존하고 잇어 성장주 보다는 경기 방어주를 선택한것이다, 따라서 SK텔레콤, KT, 한국전력, 등으로 편입중이다, 아래 연기금이 편입하는 종목군들의 분포도를 살펴보자,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603.15p -122.28p   나스닥 2,291.25p -29.15p
◈국제유가 77.62불 -1.40불
◈미증시 중국의 긴축정책우려로 하락마감
◈미 12월 주택착공 예상치 하회, 착공허가는 증가
◈미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2%상승 전년동기 4.4%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간스탠리 실적부진
◈국제유가  달러화 강세로 하락마감
◈달러는 유로화대비 0.20센트 상승한 1.41달러
◈유럽증시도 중국발 우려로 1~3%내외 하락마감
◈독일 12월 생산자물가 0.1%하락
◈IMF총재, 그리스 위기로 유로존 분열 가능성 희박
◈중국금융당국 시중은행 대출억제 지급준비율 인상
◈중국 4분기 성장률 11시 발표예정 세계증시 촉각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2111억 기관 -2613억 투신 -2615억 개인 +744억
◈선물동향 외인 -115계약 기관 -214계약 투신 +824계약 개인 +910계약
◈원/달러 1,138.20원 +10.70원
◈고객예탁금 2252억원 증가한 13조4474억원, 신용도 440억원 늘어난 4조6587억원
◈통화유통속도 1년래 최고수준 기록
◈해외주식형펀드 177억원 유출, 국내펀드에서도 1446억원 유출
◈한국 경제자유지수 31위 기록 9단계 상승
◈은행 연체율 15개월만에 1%하회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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