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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잔존한 리스크 및 매매기법 공개

작성자 :
테마킹
작성일 :
05-28 21:53
조회수 :
1531


과연 외국인 순매수는 이어질 것인가?

문제는 MSCI 신흥국지수 내 중국 주식 비중의 변화가 이런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오는 31일 중국의 해외 상장 주식예탁증서(ADR) 50%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ADR 50%1차로 MSCI 신흥시장에 포함됐고 올해 나머지 절반이 들어오는 것이다. 시장이 받을 충격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진행됐지만 1차 편입 당시 한국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은 컸다. MSCI 지수 반기 조정일이던 지난해 1130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383억원을 내다팔았다.MSCI 지수는 세계 각국 기관투자가가 자금을 운용할 때 기준으로 삼는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세계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자금이 국가별 비중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MSCI는 한국을 중국과 함께 신흥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흥국지수 내 비중은 중국(25.9%)에 이어 한국(15.2%)이 두 번째로 높다.

 

 

♣ ♣ 중국 A주 편입 완료 시 10조원이 유출될 것이란 보고!!

MSCI를 추종하는 세계 자금 규모는 10조달러로 추정된다. 김재홍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중국 A주 편입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중국으로 투자금 일부를 먼저 옮겨 놓으려는 움직임도 강해질 것이라며 “ADR 편입 이슈까지 더해 다음주 14000억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 ♣ 중국의 리스크는 증시에 부담이다.

FT는 중국 국유기업들의 자산수익률(ROA)200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회사채 부도율이 0.2%에 불과해, 지난 1년간 전 세계 평균인 0.8%나 미국의 0.9%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의 기업 부도가 장기간에 걸쳐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까지 부도가 난 중국 회사채의 명목 규모가 300억 위안(54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중국의 전체 회사채시장 규모는 15조 위안(2700조원)에 달한다.

 

 

♣ ♣ ♣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 ♣ ♣

1.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종목에 집중할 때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가 27(현지시간) 변동성 장세 끝에 소폭 상승했다. 표면상으로 나흘 연속 오름세다. 로슈 효과로 제약주가 상승한 가운데, 스위스 제약업체 로슈가 4% 올라 제약주의 동반 상승을 견인했다. 로슈는 새로운 백혈병 치료제 가지바(Gazyva)의 임상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역시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의 영향권에 있다. 따라서 제2의 영진약품을 연구 분석하여 선취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2. 다가오는 대선 관련 종목에 집중할 시즌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6일 반 총장의 방한 소식이 전해진 후 급등세를 보이다가 진정됐던 반기문 테마주들도 사실상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에 26일 급등세를 보였다.

그렇다. 대선 잠룡들의 행보에 따라 그 관련 종목들이 연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대선 종목보다 매력 있는 투자처도 드물 것이다. 한 마디로 매력덩이다.

무엇보다 대응매매, 투세매매가 중요하다.

대선주라고 해서 모두 오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반테마주라고 해서 동등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는 테마흐름을 제대로 읽어야하고, 그 관련주들 중에 수급이 이어지는 매수급소를 노려 투자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무엇보다 재료가 터지기 직전인 종목을 발굴하여 선취매하는 기법이 가장 중요하다 할 것이다.

 

 

<< 테마킹의 최고의 추천기법공개>>

 

♣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테마킹의 선취매종목들은?♣ ♣

날짜

종목

매수가

비중

최고가

최고수익률

2.18

에스아이리소스

1150~1180

10%

2690

130%

3.4

케이탑리츠

1350~1390

10%

2170

60%

3.11

진양화학

3600

10%

8500

136%

3.15

제미니투자

990~999

15%

2425

140%

3.18

CMG제약

2300~2350

20%

9090

295%

3.22

우성아이비

2600

20%

5590

115%

3.24

형지엘리트

2650

15%

11700

341%

3.25

뉴보텍

1850~1880

10%

6460

250%

3.31

아시아경제

2850~2895

20%

8890

212%

4.11

액트

2700~2740

15%

5880

117%

5.16

성문전자

4000원전후

5%

8250

106%

5.16

서원

1760

10%

2860

62%

5.16

코이즈

6130

10%

9360

52%

5.18

이스타코

1360

20%

1860

36%

*매도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테마킹의 선취매 종목 실사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