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6월 9일 테마흐름 및 히어로 종목은?
- 작성자 :
- 테마킹
- 작성일 :
- 06-09 16:17
- 조회수 :
- 1339
정부, 전기차 3년 타면 업그레이드-교체비용 지원금 지급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해 올해 전기차를 구입자를 대상으로 3년후 전기차 업그레이드나 교체시 정부 지원금을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자부의 한 관계자는 “7월 정도면 전기차 보급 지원에 대한 정책의 테두리가 어느 정도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올해 400억 투자, VR 생태계 구축 스타트
시장분석기관인 디지캐피탈은 글로벌 VR시장 규모가 올해 20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 1500억달러로 약 75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VR 사용자는 지난해 380만명에서 올해 55억명으로 14.5배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시장 규모도 지난 2014년 6768억원에서 연평균 40%씩 성장해 오는 2020년에는 6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마케츠앤마케츠)도 있다.
내년부터 페북서 게임, 게임판이 달라진다
페이스북이 내년에 국내 게임서비스를 재개한다. 2014년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애플, 구글에 이어 강력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 추가된다. 게임 시장 판도와 수출 전략 변화가 예상된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6일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2017년 한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면서 “시행령 등 조건에 맞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이슈]]
◇금리인하는 곧 경기부진=반면 코스피 지수가 이날 연고점을 또 다시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의 6월 금리인상 지연, 한국의 금리인하 등 시장이 예상했던 호재가 모두 나왔다는 점에서 오히려 경계감을 확대해야 할 때라는 지적도 이어진다.
이날 시도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 둔화도 결국 경기부진의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기에 코스피 추가 상승에 더 이상 무게를 두기 어렵다는 얘기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호재가 모두 나왔기에 지수가 더 이상 폭발적으로 올라가기는 어렵다”며 “FOMC 등 이벤트 이후 실적시즌이 이어지기에 오히려 최근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종목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전략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인하 수혜주로는 전통적으로 증권 건설 반도체 자동차 유통 업종과 중소형 성장주, 배당주가 꼽힌다. 특히 이미 국채 3년금리와 코스피 배당 수익률이 역전된 상태에서 금리인하는 배당주의 투자매력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
◇ 연고점 깬 뒤 상승탄력 둔화…“단기 차익실현 욕구 확대”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2.91포인트, 0.14% 하락한 2024.17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발표 직전 2035.27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전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오후 들어 낙폭이 0.7%까지 확대되며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다행히 외국인이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향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323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지난달 25일 이후 이틀을 제외하곤 연일 매수 행진이다. 이 기간 매수 규모가 1조665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최근 사흘간 순수하게 사들인 규모만 8930억원이다.
이 같은 외국인 매수에도 지수가 흔들렸던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자체는 분명 증시에 호재지만 이미 증시에 선반영돼 있었던 데다 금리 인하 배경이 국내 경기 우려 때문이라는 점에서 지수가 약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또한 코스피가 빠르게 반등하며 연고점을 돌파, 피로감이 누적된 것도 원인으로 꼽았다. 김형렬 교보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확대되면서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마킹 승부수를 던지다!!]]
5월 부터 누적 10000% 도전중 6월 9일 현재 816% 달성!!!
5월 부터 승률 99% 도전중 6월 9일 현재 승률 96% [86전 82승 4패]
무손실 추천 구간[100일 연속 무손실 추천 도전] 도전 중]]
5월 26일 ~ 6월 2일 : 6일 연속 손실 종목 없음
6월 7일 ~ 6월 9일 : 3일 연속 손실 종목 없음
[6월 9일 매매일지 공개!!] 떳떳하게 공개하노니, 참여하시라.
추천번호 | 종목 | 매수가 | 매도가 | 수익률 | 누적수익률 |
84 | 웨이포트 | 950원 | 1180원 | 24% | 804% |
85 | 바이오로그 | 3250원 | 3550원 | 9% | 813% |
86 | 금성테크 | 1800원 | 1865원 | 3% | 816%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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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주 : 티에이치엔, 팜스웰바이오 등
(오늘도 손실종목 없었음/손실중인 종목은 있음 ㅠㅠ)
감사합니다.
내일의 관종주는?
팜스웰바이오 관계사 아이비디티, 큐브바이오 피흡수합병
| 2016.02.01 18:43 | 안혜신 기자
팜스웰바이오(종목홈)(043090)는 관계사인 아이비디티가 큐브바이오 피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합병 후 아이비디티는 소멸되며,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아이비디티다.회사는 “아이비디티와 큐브바이오의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상호간의 시너지를 창출함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 및 영업강화,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큐브바이오, 일본 암 진단 시장 진출 위한 MOA 체결
이원광 기자 |입력 : 2016.06.09
큐브바이오는 자사가 개발한 체외 암 진단 제품의 일본 후생노동성 인허가 취득·판매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양해각서(MOA)를 일본의 케이알에이치(KRH)와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RH는 건설과 건축, 모터스포츠, 방송, 교육관련 기업을 거느린 KRH 그룹의 의 계열사로 1988년 설립돼 300곳 이상의 지사를 보유한 일본의 대기업이다. 큐브바이오가 보유한 체외 암 진단 바이오 기술의 일본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달 20일 아오야마코지 KRH 대표이사가 직접 한국의 큐브바이오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진단 제품의 일본 내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KRH는 일본 내 허가와 관련된 모든 절차와, 허가 후 계약 기간 동안 판매와 유통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1차년도 40만 키트에 달하는 약 1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진행하며, 큐브바이오는 여기에 필요한 모든 자료 제공 및 영업·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원한다.
큐브바이오는 암 바이오 마커와 진단기기 등 체외진단제품의 연구 개발 전문업체로 특히 현장에서 바로 질병 확인이 가능한 POCT(현장진단)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KRH는 이번 협약으로 정확성과 효율성, 검사의 편리성까지 갖춘 큐브바이오의 체외 암진단 검사제품을 확보해 일본 체외 암 진단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큐브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KRH와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인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일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체외진단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원전 사고 후 높아지는 일본 내 암 발병률이 당사의 체외 암 진단기를 이용한 조기 진단으로 줄어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웰크론한텍은 물·에너지·환경 플랜트 전문업체로 용수 재이용 시스템 등의 환경관련 설비를 공급한다. 더불어 추자도 해수담수화설비, 우도 해수담수설비 등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