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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15일 테마흐름 및 관종주

작성자 :
테마킹
작성일 :
06-15 16:29
조회수 :
1545


[특징주]젬백스, 치매 치료제 개발 기대감… 강세

2016/06/15 09:43:40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젬백스(종목홈)(082270)가 알츠파이머 치매나 파킨슨병, 뇌졸중 등 난치성 뇌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젬백스 주가는 전일대비 13.01% 오른 1만95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9일 이후 4거래일만에 상승세다. 최근 신경 보호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펩타이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최근 한양대 의대 이규용·고성호 교수 연구팀이 신경연구분야 국제학술지를 통해 산화스트레스 상태인 쥐의 신경줄기세포에 처리한 결과 세포 내 활성산소의 수준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는 난치성 뇌 신경질환 병리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행성 뇌신경 질환에서 활성산소가 뇌질환의 발병과 발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치료제로 적용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송형곤 젬백스 의료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신경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GV1001?을 치료제로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의 승부수, 3D 낸드에 25조 투자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경기 화성의 반도체공장 16라인 일부를 3D 낸드용으로 전환하는 데 이어 17라인 2단계 공장에도 3D 낸드 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10만장(웨이퍼 기준) 생산 설비를 올 하반기 설치하고 연말께 가동할 계획이다. 삼성은 또 연말 완공될 경기 평택 공장(1단계 월 10만장 규모)에서도 3D 낸드를 생산하기로 사실상 결정했다. 이곳에는 연말부터 설비 투자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 가동한다.

 

커지는 제약·바이오 시장, 올 최소 10곳 상장 예정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의 잇따른 대규모 해외 기술 이전에 따른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제약·바이오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올 하반기에 제약·바이오 업계 10여 곳이 상장을 앞두고 있거나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실시간 게임 중계 앱 출시, IT 공룡, e스포츠에 주목

애플이 게임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전망이다. 14(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올 가을 공개하는 iOS10에 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리플레이키트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e()스포츠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IT업체들은 게임 중계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내일의전략]불발된 MSCI와 브렉시트 '먹구름'

머니투데이 | 2016-06-15 16:10:56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닷새째 하락했지만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에 중국 A주 편입이 유보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어 여전히 변동성 높은 흐름은 계속됐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0포인트(0.16%) 내린 1968.83에 마감하며 닷새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이 746억원 순매도로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갔고 삼성전자가 2.39%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일부 방어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A주의 MSCI 신흥지수 편입이라는 수급적 악재가 사라졌지만 브렉시트 리스크가 증폭되고 있어 당장의 반등은 어렵다고 전망했다.

김경욱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A주와 코스피 모두 MSCI와 관련해 아무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실질적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지금은 브렉시트 가능성 확대로 노이즈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MSCI A주 편입 불발 영향 '중립'=15일 오전 MSCI는 중국 A주의 신흥지수 편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MSCI투자 규모 제한 자본 유출입 제한 자발적 거래 정지 제한 지수 사용권 이슈 등을 편입 유보 근거로 들었다. 한국 증시도 원화 환전 문제 등을 이유로 MSCI 선진증시 후보 등재가 유보됐다.

지난 주 골드만삭스는 중국 A주의 MSCI 신흥지수 편입 확률을 50%에서 70%로 상향조정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중국 A주는 MSCI 신흥지수 편입에 세 번째로 낙방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에 불안 요인 중 한 가지가 사라진 것은 맞지만 글로벌 주식시장에 브렉시트라는 변동성 이슈가 여전하다며 과도한 반응을 경계했다.

한정숙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 A주가 MSCI에 편입될 경우 예상됐던 자금유출에 대한 우려는 해소됐다""다만 대외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므로 A주 편입 유보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브렉시트가 시장을 압도하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MSCI 영향은 중립적"이라며 "중국 본토증시의 신흥국 지수 진입이 중기적으로 악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편입 불발을 호재로 해석할 이유도 없다"고 언급했다.

'블랙 스완' 브렉시트에 초점=23일 국민투표 예정인 브렉시트는 당초 예상보다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1주일간 실시된 설문조사 대부분은 탈퇴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그렉시트) 위기가 고조됐던 20126월 당시 코스피는 2000에서 1800포인트까지 10% 급락했다. 브렉시트 우려가 불거진 현재 코스피는 고점 대비 3%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물론 2012년 결국 신민당이 승리하며 그리스는 유로존에 잔류했고 이후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재개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설문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 때문이다. 20149월 스코틀랜드의 독립 투표 당시에도 투표 직전 설문조사는 탈퇴가 잔류를 앞질렀지만 실제 결과는 잔류로 결정났다.

다만 찬반 투표의 결과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2000선 이하에서는 분할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안현국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국이 잔류할 경우 금융위기 저점까지 하락한 파운드화가 강세로 돌아서며 신흥국 증시는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며 "탈퇴 시에는 단기 충격이 불가피하나 코스피가 1860을 하회한다면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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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주 : 젬백스, 아시아경제, 큐로컴 등

집중 언급주 / 안국약품, 테고사이언스, 파세코 등

내일의 관종주는?

젬백스, 아시아경제, 큐로컴, 안국약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