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6월 16일 테마흐름 및 관종주
- 작성자 :
- 테마킹
- 작성일 :
- 06-16 16:51
- 조회수 :
- 1713
삼성 갤럭시-기어VR로 실감나는 게임
삼성전자(005930)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E3 2016’에 참가해 화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갤럭시 S7’과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소개하기 위해 E3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전, 요르단서 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16일 한전의 UAE 및 요르단 태양광·풍력 사업 국외 출장(5월29일~6월3일)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요르단에서 신규 태양광 사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말 UAE·요르단 출장길에 오른 한전 실무진은 지난 1일 요르단 암만에서 현지 전력공사(NEPCO) 등 발전사업 관계 기관과 신규 사업 면담을 실시했다
창원시, 마산 인공섬에 요트 800척 규모 마리나 조성
경남 창원시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에 요트 800척을 댈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조성된다. 창원시와 스페인 IPM사, IPM사의 한국 자회사인 CKIPM사는 15일 창원시청에서 해양 마리나시티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후안 안토니오 리오토 IPM사 회장 등은 IPM사와 CKIPM사가 마산해양신도시에 마리나 시설을 조성하고 창원시는 인허가 처리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오늘의포인트] 연준의 선택
머니투데이 | 2016-06-16 11:31:07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일 하락하며 6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 금리인상 횟수가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늬앙스를 남겼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경계심리가 우세하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에 대한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1시28분 현재 전일대비 10.65포인트(0.54%) 하락한 1958.1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195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은 나흘째 현선물 동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75억원 순매도이며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3011계약 순매도다. 매도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관망심리가 우세함을 짐작할 수 있다.
◇연준의 선택=연준은 15일(현지시간) 예상대로 동결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고용지표 악화와 브렉시트 우려, 부진한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점도표상에서는 17명의 연준 위원 중 9명이 연내 2차례의 금리인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1회 금리 인상을 예견한 정책위원 수가 기존 1명에서 6명으로 크게 늘었고 3번 이상 인상을 예상한 정책위원은 7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와 달리 연준 위원들이 ‘비둘기파적’으로 변신한 셈이다.
연준은 이와 함께 올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0%으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또 실업률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오히려 상향조정했다.
이는 경기에 대한 확신은 약화됐지만 물가상승의 리스크가 커졌다는 것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 횟수를 놓고 이견이 엇갈리고 있다. 올해 안에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것(하나금융투자 등)이라는 의견부터 7월과 그 이후 두차례 인상 가능하다(대신증권 삼성증권 등)는 진단까지 다양하다.
이 같은 판단에는 브렉시트라는 변동성 확대 요인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밝혔듯이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상향조정되고 최근 단위 노동비용이 꾸준히 상승하는 여건인 것도 판단을 헷갈리게 하는 요인이다.
한편 6월 FOMC 이후 금융시장에 반영된 7월 9월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각각 5.9%, 24.3%, 40.3%로 크게 낮아졌다.
◇"7월초까지 달러 약세"=다만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은 ‘달러 약세’다.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과 브렉시트(안전자산 선호 강화)가 맞물리며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한대 1160원대로 밀려나기도 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1팀장은 “미 금리인상 가능성이 축소되면서 금융시장은 적어도 미 통화정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며 “브렉시트가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달러 약세, 이머징 통화 강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이머징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윤영교 LIG투자증권 연구원도 “7월초까지 달러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상승 기대감 회복, 외국인 매수 등의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서 성과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마킹 승부수를 던지다!!]]
5월 부터 누적 10000% 도전중 6월 16일 현재 954% 달성!!!
5월 부터 승률 99% 도전중 6월 16일 현재 승률 97% [96전 91승 5패]
무손실 추천 구간[100일 연속 무손실 추천 도전] 도전 중]]
5월 26일 ~ 6월 2일 : 6일 연속 손실 종목 없음
6월 7일 ~ 6월 15일 : 7일 연속 손실 종목 없음
[6월 16일 매매일지 공개!!] 떳떳하게 공개하노니, 참여하시라.
추천번호 | 종목 | 매수가 | 매도가 | 수익률 | 누적수익률 |
94 | 셀루메드 | 2900원 | 3050원 | 5% | 940% |
95 | 서원 | 1720원 | 2050원 | 19% | 959% |
96 | 아시아경제 | 6025 | 5720원 | -5% | 954% |
**±1%는 매매일지에 기록하지 않습니다.
**영신금속 손실 중 ㅠㅠ / 셀루메드 일부회원(상한가 근처 매도함)
현재 보유주 :
에쎈테크(상한가),
서원,
영신금속
(현금 75% 보유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