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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양치기소년 금일 시황을 못보면 큰 후회

작성자 :
거북산맥
작성일 :
01-25 22:26
조회수 :
526
개별주 52주 신고가 종목 지속 나온다, 환경을 빨리 파악하라! 머리로는 쌍봉 가슴으로는 대세상승인가? 머리 따로 가슴따로 놀면  패잔병 지름길된다, 이제와서 상황 판단도 못하고 큰소리 빵빵치는 양반들 무식한 것인가? 꼬득이는 것인가?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라, 종지수 주봉으로 쌍봉이다, 강조 !
 
개인들은  시황을  대세상승으로 간다면 무조건 좋아하고 리스크관리를 하라면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 필자는 2008년 5월 1900p부근에서 단기 고점을 언급드렸는  이유가 무엇인가? 회원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도 같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 시켜드리고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드려야 오래 살아 남을수 있고 주식투자로 부를 누리고 주식시장을 즐길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지금 장세 역시도 단기 고점을 강조 드리고 개별종목에 집중하라는 전략이다, 이번 조정후에 대파동이 또 온다는 논리이다, 내일을 준비하시는 전략으로 이번같이 파동을 놓치신분들 내일의 파동을 준비하자.  
 
그러나 시장환경은 1분기까지는 2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수와 무관하게 개별종목들 당분간 52주 사상최고점을 돌파할 종목들이 즐비하다고 강조드립니다,
 
 
늦바람난  개미들 7600억 순매수 개미님들 엇박자 매매 무엇이 문제인가?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시황이 전혀 관련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마음대로 하면되고? 과연 개인들의 역사적인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  (머리 따로 가슴따로 ) 결과는 ?
 
대한민국 증시사상 처음으로 1200만 계좌를 넘어섰다,(휴면계좌 포함)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정보들을 제공을 함에도 불구 계좌수익이 종지수 상승율을 몇배 따라가는 투자자와 지수와 역행하는 계좌를 가진 패잔병과 차이가 무엇인가? 결론은 모르고 수익에만 급하다는 결론이다, 시황 정독하자, 역사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성공율이 95%는 실패하고 5%만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한 파동이 끝나고 나면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주식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지난 2008년 10월같이 공포 분위기에서 매수해서 지금같이 장미및 전망에서 매도하는 것을 파동 매매라 한다, 물론 이번 반등 파동과같이 대세로가는  파동속에서도 상승과 하락을 번갈아 가며서 추세가 여러번 나타난다, 투자자즐의 그릇에 따라서 외국인들 같이 파동매매로서 일시적인 추세이탈등 작은 그림은 무시하고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같이 대파동을 볼것인가는 투자자들의 생각과 추구하는 그릇에 달려 있다, (배워야 산다,자신이 변해야 계좌가변하고  미래가 보장된다,)
 
궁극적으로 시황에 자유로운 종목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강풍이 부느냐에 따라 흔들림으로서 끝날 종목이 있고 강풍을 역으로 이용하여 역행하는 종목이 있다, 추풍낙엽 떨어지듯이 직격탄을 맞고  떨어지는 종목이 선별될수는 있다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이정도 한파로서는 꿋꿋한 종목들이 즐비하다는 시장 환경이다, 시장과 역행하고 있는 해당 종목을 끌고가는 주포이 있느냐 없는냐 차이가 될것이다,
 
지수가 갈자리 없으면 개별종목들이 시장중심에 설것이고 지수가 상승여력이 있으면 지수 관련주들이 상승을 어어갈것이다, 그러나 종지수의 큰그림 주봉추세를 살펴보시면 추가적인 상승보다는 횡보 내지는 하락이 불가피한 장세라는 점을 종지수 수급과 금융시장환경+향후 출구전략+향후 1분기 실적등을 고려할때 기업들의 실적이 지난 2009년 경기부양에서 나온 실적을 1분기에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어차피 거챠야할 과제이다, 양날의 칼을 언제 세울것인가? (통화 긴축 정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출구전략에 큰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출구전략뒤에  나올 카드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한다, 당연히 금융 긴축 정책일 것이다, 출구전략 성적표가 부합하지 못하게되면 더블딥에 들어갈 공산이 커지고 부합하게 되면 그동안 느슨하게 풀었던 자금을 회수하여 자생력을 키우는 긴축에 들어가게 된다, 출구전략 성적표를 보기전에 긴축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2월을 기점으로하여 미국과 G20국가들 간에 긴밀이 공조해온 통화 스와프가 종료된다, 그러면 후속으로 국가별 권익에 집중하게 될것이다, 부익부 빈익빈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긴축에 들어가게 되면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 국가들이 제일먼저 속속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중국발 긴축정책 첫단추에 놀라 글로벌증시가 요동을 치고 있다, 늦바람난 다우존스 중국발 한파에 3개월간 상승한 상승분을 단 몇일만에 자진 반납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철저히 게임룰에 따라야한다, 지난 주말에 개인들이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이 되었다, 개인들 나홀로 7610억 공격적인 매수 그러나 외국인들은 1월들어서  5000억에 달하는  4920억 최대 물량을 내다팔았다, 기관 2800억 투신 1422억 보험 1346억 매도 기금만이 301억 순매수를 유지중 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제 가치투자를 하는 개미들~ 무엇이 문제이며 향후 어떤 고통이 따를것인가? 철저히 매매대상 종목을 선별하라, 시장환경에 자유로울수 있는 종목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시장 환경이란 점이다,  


 

주식투자는 카드,고스톱과 같이  일종의 게임이란 점이다, 개인에 있어서 어떤 과정을 거치던 게임을 끝내고 자리에서 털고 일어날때 마지막 승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큰그림 길게 베팅해야할 환경에서는 길게 베팅하고 짧게 봐야할때는 짧게 봐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따라서 주식시장 역시도 마지막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필자는 지난 11월부터 강조드린 전략이 단기 고점을 형성하고 기간 조정에 들어간 상태라는 점을 채널K 방송 출연및 시황을 통하여 강조드린 내용이다, 그러나 1분기 실적 영향권에 들어가기 전에는 지난 4분기 실적으로 먹고 산다는 점을 강조드린 주요 전략이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종지수와 종목별 추세를 살펴보면 저점과 고점은 소리소문 없이 찾아오는 법이다,종지수 주봉추세가 쌍봉을 형성하고 삼성전자,현대차,LG화학,상성SDI,현대모비스등 시장을 견인했던 업종 대표주들이 지수와 연동되어 주봉에서 쌍봉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드리고  있다,  


 

늑대와 양치기 소년, 역사는 반복된다, 양치기 소년에는  늑대,양,소년이 등장한다,  현장세가 무엇을 의미 하는가?


개인투자자들이 블루칩으로 서서히 몰리고 있다, 그동안 1년 4개월간에 걸쳐서 단타매매로 일관해 오던 개인들 드디어 투자심리가 중,장기적으로 변하는 분위기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파동으로 가져가야하는 시기에는 단타매매로 일관하고 사상 최고점을 형성하고 주봉에서 쌍봉이 발생이 되고 뼈다귀에 붙은 살점 한두점을 먹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급급한 개미들 이제 가치투자에 들어간다, 역시적인 고점 부근에서는 중,장기로 가져간다?


 

주식시장은 늘~ 기업의 본질가치와 영업익을 수개월 앞서간다는 이야기다, 실적과 기업내용이  주가에 반영이되면  추가적인 상승 게임은 끝나는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불과 2년전  조선주들의 장미빛 전망과 가시적인 실적뒤에 나타난 결과를 2년만에  잊었단 말인가? 예(STX 150,000 -14,000원 10분의 1토막)  시황과 추세에 순응하라,


 


 



 

 시장 주체자별 1월들어서  선호 종목들 매매동향을 기간별 주가 흐름을 비교해보자, 특히 연기금이 매수하고 있는 종목의 주가 상승율을 눈여겨 보라, 또한 개인들이 매매하고 선호하고 있는 종목군들 주가 추세를 살펴보라, 추가상승 여력이 있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보라,


 

[외국인 선호 상위종목  기간 1월4일~1월22일 ]
 




  

 [기금+연기금 선호 매매 상위 종목 기간 1월4일~1월22일]


 



 


 

  [개인 선호 매매상위 종목 기간 1월4일~1월22일]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172.98p -216.90p   나스닥 2,205.29p -60.41p
◈국제유가 74.33불 -1.53불
◈미국증시는 금융 규제 악재지속으로 2% 급락 지속
◈가이트너 금융규제안에 대하여 비공식석상에서 의문제기
◈버냉키의장 연임 표결 연기, 반 버냉키 선언
◈국제유가도 하락마감, 1개월래 최저
◈달러는 0.60센트 상승한 1.40달러
◈유럽증시도 미국의 은행규제 우려로 하락마감
◈유로존 11월 산업수주 증가세, 예상상회
◈그리스 유로존 내 국체위험도 최고
◈유럽 내년 중순까지 회복세 부진 S&P


목요일 발표된 은행 규제안 영향이 지속되며 미증시는 2%대를 목요일에 이어 또 급락 마감하였다, 금융주는 3%대의 하락을 보였고 버냉키의 연임안 표결도 증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진 못하였다, 반면 GE와 맥도날드등 실적에 대해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금융주및 기술주의 하락으로 지수를 방어하지 못하였다,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값도 하락을 보였다, 주간등락률을 보면 다우지수 4.1% 나스닥3.6%, S&P 3.9%하락을 기록 작년 2월 이후 최대폭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유럽증시도 3일째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은행규제방안이 유럽도 은행규제방안 실행우려가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영국 0.60%, 프랑스 1.07%, 독일 0.90%등 하락을 보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4906억 기관 -2835억 투신 -1422억 개인 +7609억
◈선물동향 외인 -22965계약 기관 +10385계약 투신 +571계약 개인 +11270계약
◈원/달러 1,151.00원 +13.90원
◈고객예탁금 1259억원 감소한 13조4832억원 신용은 482억원 4조7792억원
◈한국관련펀드 11주째 자금 유입 20억달러 유입
◈국내주식형펀드 주간수익률 1.44%기록 2주째 수익, 해외펀드는 -2.45%
◈국내펀드에서 1390억원 유출 되며 5일째 자금 유출, 해외펀드도 370억원 유출
◈지난해 선박수주 중국에 1위 내줘


지난 주말 국내증시는 미국의 은행개혁안 우려로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 매도세가 이어졋고 기관및 투신도 여전히 매도세가 보인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07년 11월8일 9527억원 순매수이후 최대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할려는 움직임이 나왔으나 2000년 이후 외국인의 선물매도세가 나오는 등 미국발 악재영향으로 하락마감하였다, 특히 금융업종이 3%대의 급락과 조선주의 하락을 보였으나 IT주및 자동차업종은 막판 저가매수세가 유입이 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반면 코스닥지스는 테마의 순환매가 지속되면서 낙폭축소를 하며 마감하였다, 우주항공테마와 통신장비테마, 원자력테마의 강세가 지수를 방어하는 모습이었다, 개별주는 지수 급락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흐름으로 종목대응을 하시는 전략을 강조 해드리고 있다.


 

*주식투자는 거북산맥이 강조 드린 바와 같이 여러 단계 !여러분들은 몇 단계에 계신지 스스로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바꾸실분들만 정독하라,   


 

1단계 : 본인도 모르게 수익이 나는 초보 1단계가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사주+국민주+친구의 권유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인연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일정기간 대부분 수익이 잘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때에는 걸음마 단계라 조심스럽게 발을 딛기 때문에 자금도 소액으로 시작을하고 또 안전한 우량주 부터 시작을 하던지 아니면 지인들의 추천주를 받게 되는데 그런데 그 지인들이 추천해 주는 주식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권유하기 때문에 운좋게 상한가 한번 터지고 수익내서 나오면 희희낙낙! 싱글벙글! "어라! 주식 이거 아무것두 아니네" 하면서 "아무 종목이나 매수만해도 수익이 나더라" 자신이 붙기 시작하고 자금을 더 들어갈걸 소액으로 시작한걸 아까워 하면서 욕심을 내게되고 자금까지 늘리면서 서서히 화근의 불씨를 지피게 됩니다, 

  2단계 1단계에서  자신감이 붙으면서 운영자금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으로 크게 늘리게 된다,  이때 일시적인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서 1단계에서 수익난 부분을 반납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조만간 2차 투입한 자금의 절반정도 날아가게 된다,  이때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2차 투입한 원금만 건지면 그만 둬야지 하는 불안감에 증폭되면서 되면서 원금회복을 위해서 급하게 급등한 종목을 추격하게 된다, 그러나 결론은 모르고 손실 나는 2단계가 끝이 난다, 그 후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주식투자를 접고 한동안 쉬게 된다, 


 

 그러나 원금손실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언젠가는 하는 기대감으로 수년간 모아둔 적금이나 종자돈을 다시 만들어 주식시장에 복수혈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부지런히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는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된다, 전문가의  유료 정보도 듣게 되고 날밤을 새가면서 챠트분석및 종목발굴에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시장참여자들은 대부분 자신보다 한수 위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한다,  실체도 없는 정보에 목숨을 걸고 특정종목에 몰빵을하게 된다,  그래도 어렵다, 더욱 급해진 나머지 빠른원금회복을 위하여 신용과 미수를 동원하여 매매를 하였으나 깡통의 지름길이 된다,  이렇게 하여  모르고 손실이 나는 2단계가 막을 내린다, 



 

 3단계 수년 동안에 있어서 1,2단계를 거치면서 벌서 나이도 40대로 접어 들게 되고 시회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직장에 대한 미래의 희망도 점점 암울해 지게 된다,  심지어는  가족들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고 아이는  중, 고등학교 진학 경제적인 부담은 점점 커가고 경제에 고통을 격게된다,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이들때 수년간에 걸친 실패의 요인을 드디어 생각해보게 된다,  따라서 고수라는 전문가를 찾아가거나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아서 매달리게 된다,  그 후 부지런히 배우기 시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추세가 보이기 시작하고 눈이 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1,2,3단계에 있어서 워낙에 위축이 되어  종자돈을 마련하여 매매를 하였으나 과거와 같이 큰 손실은 아니다,  이제는 추세는 알았으나 종자돈이 워낙에 작아서 포트구성 즉 자산운영에 대한 개념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몰빵으로 복리수익을 노린다,  거기에 미수까지 동원하여 알고 실패하는 3단계가 막을 내린다,  


 

 4단계 알고 수익 나는 단계에 접어든다,  위에서 열거한 각 단계를 거치면서 충분한 기간과 엄청난 비용을 시장에 맡기고  일시적으로 휴식 후 다시 비록 허접한 종자돈이나  어렵게 마련하여 추세매매및 자산운영을 포트구성 하여 정석으로  매매를 하기 시작하여 그동안에 시장에 보관한 피같은 자산을 회수하게 되는 마지막 4단계에서 인생을 역전하게 되고 무궁무진한 황금어장을 손아귀에 넣게된다,  여러분들 주식투자로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5% 내외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95%는 대부분 실패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시적인 수익은 누구나 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좌가 일정기간을 두고 계좌의 모양이  우상향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동매매+추세매매 병행 종지수대비 계좌수익율 보고 느껴라, , 

(직장인 회원 1년간  매매 10번 미만 ) 워런버핏+외국인  잦은 단타 매매 하는가?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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