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8월9일,글로벌시장 동향
- 작성자 :
- 무한질주
- 작성일 :
- 08-09 08:19
- 조회수 :
- 1305
국제유가 2.92% 상승
Global 시장 동향 – S&P500 장중 사상최고치 경신
아르셀로 미탈(+1.80%), BHP빌리톤(+3.30%) 등 원자재주는 중국의 철
광석 수입 급증(MoM +8.3%)과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 한편, 바클레이
즈(+3.55%), 도이치방크(+3.05%) 등 유럽 은행주는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로 강세(독일 +0.63%, 영국 +0.23%, 프랑스 +0.11%).
국제유가 강세로 에너지주가 상승하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한
미 증시는 바이오 헬스케어주 부진으로 하락 전환. 반면, LMCI 고용환
경지수가 개선되자 고용안정에 따른 소비증가 기대로 장 후반 낙폭 축
소(다우 -0.08%, 나스닥 -0.15%, S&P 500 -0.09%).
주요 종목동향 – 에너지주 강세
엑손모빌(+1.18%), 코노코필립스(+2.37%), 데본에너지(+1.75%), 킨더
모간(+2.06%) 등 에너지주가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
브리스톨 마이어(-4.72%)가 페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실패 소식으
로 지난 주말에 이어 급락. 한편, 앨러간(-2.18%)은 실적 전망 하향 조
정한 뒤 하락했으며, 화이자(-1.44%), 머크(-1.57%), 존슨앤존슨(-
0.47%) 등 대형 제약사도 동반 하락
반면, 애플(+0.83%)은 아이폰 7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으며,
BOA(+0.53%), 웰스파고(+0.47%), 씨티그룹(+0.53%) 등 금융주는 소
비지출 개선 기대로 상승.
주요 상품시장 동향– 국제유가 강세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최근 국제유가 하락과 관련해 9
월에 비공식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급등. 한편, 알-사다
OPEC 사무총장이 “최근 하락은 3,4분기 공급감소와 수요 증가를 앞두
고 일시적인 약세장이다”고 발언한 점도 상승 요인.
금은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금리인상 기대감 속에 달러강세로 하락. 다
만, SPDR 골드트러스트 금 보유 규모가 지난 주말 기준으로 7톤 가량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폭 제한.
아르셀로 미탈(+1.80%), BHP빌리톤(+3.30%) 등 원자재주는 중국의 철
광석 수입 급증(MoM +8.3%)과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 한편, 바클레이
즈(+3.55%), 도이치방크(+3.05%) 등 유럽 은행주는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로 강세(독일 +0.63%, 영국 +0.23%, 프랑스 +0.11%).
국제유가 강세로 에너지주가 상승하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한
미 증시는 바이오 헬스케어주 부진으로 하락 전환. 반면, LMCI 고용환
경지수가 개선되자 고용안정에 따른 소비증가 기대로 장 후반 낙폭 축
소(다우 -0.08%, 나스닥 -0.15%, S&P 500 -0.09%).
주요 종목동향 – 에너지주 강세
엑손모빌(+1.18%), 코노코필립스(+2.37%), 데본에너지(+1.75%), 킨더
모간(+2.06%) 등 에너지주가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
브리스톨 마이어(-4.72%)가 페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실패 소식으
로 지난 주말에 이어 급락. 한편, 앨러간(-2.18%)은 실적 전망 하향 조
정한 뒤 하락했으며, 화이자(-1.44%), 머크(-1.57%), 존슨앤존슨(-
0.47%) 등 대형 제약사도 동반 하락
반면, 애플(+0.83%)은 아이폰 7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으며,
BOA(+0.53%), 웰스파고(+0.47%), 씨티그룹(+0.53%) 등 금융주는 소
비지출 개선 기대로 상승.
주요 상품시장 동향– 국제유가 강세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최근 국제유가 하락과 관련해 9
월에 비공식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급등. 한편, 알-사다
OPEC 사무총장이 “최근 하락은 3,4분기 공급감소와 수요 증가를 앞두
고 일시적인 약세장이다”고 발언한 점도 상승 요인.
금은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금리인상 기대감 속에 달러강세로 하락. 다
만, SPDR 골드트러스트 금 보유 규모가 지난 주말 기준으로 7톤 가량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폭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