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시장 동향 – 선진국 증시, 실적 개선으로 상승

취리히 보험(+4.49%)의 실적 개선 소식에 스위스 생명보험(+2.81%)
등 유럽 보험주 랠리 지속. 한편, 토탈(+1.09%), BP(+2.20%) 등 에너
지주는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독일 +0.86%, 영국 +0.70%, 프랑스
+1.17%, 이탈리아 +1.06%).
메이시스(+17.09), 콜스(+16.17%)의 실적 개선으로 소매업종이 미 증
시 상승 주도. 또한 국제유가가 사우디 에너지장관의 저유가 대책 협력
발언으로 급등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사상최고치 경신(다우
+0.64%, 나스닥 +0.46%, S&P 500 +0.47%).
한편, 수입물가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하고, 소매업종 실적 개선에서
확인했듯, 하반기 소비증가 가능성이 확대되자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39.4%→54.9%).


주요 종목동향 – 소매업종 강세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17.09), 콜스(+16.17%)의 실적 개선으로 소매
판매 업종 상승(갭 +3.95%, 타겟 +1.31%, 나이키 +2.90%).
알리바바(+5.08%)는 분기 매출 59% 급증 소식에 상승. 알리바바 지분
을 보유한 야후(+3.36%)도 동반 상승.
BOA(+0.47%), 씨티그룹(+0.62%) 등 금융주는 미 금리인상 기대로 상
승. 반면, 사이몬프로퍼티(-2.02%), 제너럴 그로스(-3.45%) 등 리츠회
사는 부진.


주요 상품시장 동향– 국제유가 4.27% 급등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3분기 원유생산량이 약 100만배럴/
일 가량 감소하며 공급과 수요가 2년만에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발표하
자 상승. 한편,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OPEC회원국과 비회원국들이 만
나는 9월 알제리 회담에서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논의될 것”이라
고 주장.

12일 페이머신(급등주검색기)은 바이온 급등시작 동시에 포착하여 신호발생하여 상승초입+ 5%에 매수하여

상한가로 마감하여 전회원 대박수익발생 함.

오늘도 페이머신 활용한 단타매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