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긴축! 예고된 시나리오 전반적인 낙폭과대 반등 이용하라!
- 작성자 :
- 거북산맥
- 작성일 :
- 01-27 22:28
- 조회수 :
- 457
국,내외증시 전반적으로 단기 낙폭과대 반등구간 진입!
시황 정독하라, 아직도 시황을 무시한단 말인가? 양손 모두 이용하라, 신들린 프로는 오른손에는 시황+기본적분석을 들고 왼손에는 기술적분석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드리는 바이다, 아직도 종지수 및 종목들 이평선 지지 및 돌파 개념에 의지하는가?
개미님들은 신이났다, 개인들 연중최대치 갱신중이다, 예탁금,신용잔고, 매수잔고 무엇이 문제인가? 학습효과 연일 매수하여 1조3천억대를 넘나든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거기에다 신용까지 5조원대를 눈앞에두고 있다, 외국인들도 물량 떠넘길 비빌 언덕을 찾고 있는중이라 강조드리고 있다,
긴축정잭 중국과 미국간의 삿바 싸움인가? 중국선재 공격에 놀란 미국이 방어를 하기 위함인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 역사적으로 환란 이후에 늘 나타나는 적과의 동침인가? )
더블딥과 경기호전에 따른 긴축을 올바르게 바로 이해 해야한다, 어설프면 다친다, 기업들의 활동이 왕성 할려면 차입금에 따른 이자부담이 없어야한다, 따라서 금융정책에 대한 변화가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할수밖에 없는 제1의 카드인것이다, 어차피 금리인상은 당연히 해야하는 수순이며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으로 봐야한다, (사실상 제로금리) 단 이번 금융 긴축에 대한 부분이 출구전략전에 미리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부담이 될 뿐이다, 출구전략에 영향을 줄것인지 여부가 매우 조심스러울 뿐이다, (중국과 미국 삿바싸움) 에서 비롯된 정책이라면 더블딥도 문을 열어 둬야할수 있다는 것이다, (기득권을 잡기위해서 벼룩보고 대포 쏠일은 없을것으로 믿는다, )
근일에 와서 시장충격을 주고 있는 통화 긴축정책이란 두가지 이면이 있다, 중국발및 미국발 금융긴축이 시장을 요동치게하는 이유는 매우 단순한 논리이며 주식시장에서 매우 정직하게 반응한다, 은행 지급 준비율을 상향 올리게 되면 은행들이 자기자본 비율 (BIS)과 관계없이 고객이 맡겨둔 (예금) 자금으로 대출사업을 하여 예대 마진을 수입으로 잡고 있는 범위가 대폭 축소되고 일정 자산이상 상향하여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2차적으로 즉 금리를 인상하면 시중에 풀린 자금들이 은행권으로 자연적으로 회수되게 되고 기업들의 금융유통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성장보다 안정을 선호하게 되고 설비투자를 줄이게되고 고용이 줄어든다는 논리이다, 따라서 당연히 기업들의 활동력이 둔화되게 되고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경기 사이클 순환 흐름에 지장을 준다는 논리이다, 기업들이 웅크리게 되면 서민들이 일자리가 없는데 소비가 증가될 이유가 없게되고 서민들은 당장 소비보다 은행 이자를 갚으려 할것이다,
☞ 종지수 과매도권 진입 블루칩 전반적으로 과매도권 진입 투심이 급선무
시황에 어느 누구도 어느 종목도 빠르냐? 늦느냐 차이지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을 지난 11월중순부터 거북산맥이 지속 강조드리는 바이다, 이유는 단기반등 파동이 끝났다는 것이다, 거북산맥이 이토록 시장 참여자들보다 한발먼저 내다보는 이유는 32년경력으로 산전수전을 모두거친 노하우로 마음을 비우고 현실성있게 냉정하게 판단하기 때문이다, 우선 기술적분석을 보더라도 주봉을 볼때 지난 11월 중순경 추세가 고점을 형성하였다는 신호를 알수 있엇고 11월 고점신호를 발생시키고 2개월이 경과된 이번에는 쌍봉의 신호를 알수 있었다, 따라서 거북산맥이 채널K방송및 본 시황란을 통하여 종지수반등이 완료되었고 하강을 준비하라는 전략을 끊임없이 올려드렸던 점이다, 지난주 까지만 하더라도 호언 장담하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현금비중을 늘리라고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전략이 매번 이러한 충격을 가져다 주게 된다,
어차피 금융긴책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블딥과 회복국면을 정확하게 이해해야한다, 더블딥이란 14개월간 부양책을 이용하여 기업들과 국민들의 자생력을 봤을때 불발로 돌아서게되면 앞에서 부양한 정책 이상으로 요구하게되고 한번 더 충격 내지는 더깊이 빠져든다는 것이다, 이후에 2차 부양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글로벌 경제가 우려하는 더블딥 우려라는 이야기다, 즉 부양책에대한 내성이 생기면 골이 더욱 깊어 진다는 것이다,
☞ 1월 시장주체자들 매매동향을 살펴보자, 개미님들이 1등이다,
☞ 미국 공포지수 급등 안정적인 심리 추세전환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194.29p -2.57p 나스닥 2,203.73p -7.07p
◈국제유가 74.71불 -0.55불
◈중국의 추가적인 긴축우려에 하락마감
◈1월 소비자심리지수 55.9로 16개월래 최고치
◈11월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상회
◈FRB 회의 시작 추가긴축 우려
◈달러는 유로화대비 0.60센트 상승한 1.40달러
◈국제유가는 긴축정책소식에 소폭하락마감
◈IMF 세계경제성장률 3.1%에서 3.9%로 상향, 아시아 경제성장이 중요
◈유럽증시 닷새만에 반등마감
◈중국인민은행. 시중은행에 대해 지준율 인상과 대출 억제
미국증시는 경기지표와 기업실적 호전 불구하고 중국의 추가적인 긴축정책과 FRB회의를 지켜보자는 관망세에 장중 반등폭을 축소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하였다, 또안 은행규제방안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소식에 금융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장막판으로 갈수록 낙폭이 확대되는 등 경기지표 호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여전히 냉각되어 있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경기지표 호전에 힘입어 나흘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에 성공하였다, 영국 0.31%, 프랑스 0.67%, 독일 0.67%등 평균 0.5%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970억 기관 -1047억 투신 -170억 개인 +3266억
◈선물동향 외인 +587계약 기관 +841계약 투신 +1473계약 개인 -1359계약
◈원/달러 1,164.50원 +13.30원
◈고객예탁금 5988억원 증가한 14조1537억원, 신용잔고는 451억원 증가한 4조8257억원
◈국내주식형펀드 7일만에 유입 1379억원 유입, 해외펀드에서는 42일째 유출 지속
◈IMF 한국 경제성장률 4.5% 유지
◈해외기업 44곳 국내상장 추진, 중국기업이 32개사로 1위
◈무디스 한국의 은행시스템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하이닉스도 상향
전일 국내증시는 해외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하락마감하였다, 장중 플러스 전환을 보였으나 하이닉스의 2차 매각 마감일인 29일이 다가오자 인수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을 전망에 급락이 보이면서 IT주의 하락주도를 하면서 시가총액 상위종목 전반적으로 하락을 보이며 코스피는 3일동안 5%의 하락을 보였고 코스닥시장도 -4.58%의 하락을 보이며 단기 과매도권에 진입하는 흐름이다, 특히 원자력관련 테마와 철도관련 테마가 월요일에 이어 급락이 나오는 등 전반적인 테마들도 조정세가 이어졌다, 당분간 급락에 따른 숨고루는 양상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시의 순환매가 나올 것으로 개별종목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지수와 무관하게 대응을 하시길 바랍니다,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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