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낙폭과대 반등 이용하여 버릴종목과 갈아타야하는 종목을 구분해야하는 중요한 반등장세 준비하라, 능동적으로 수양버들같이 유연성을 가져라, 종지수환경을 참조하여 종목을 선정하기 전에 업종 구분먼저 하라, 업종이 살아 있어야한다, (스마트폰관련 테마들이 시장중심에 설 전망이다, )

개인들 신용잔고  5조원 사상최대치 갱신중이다, 이번 중국발 금융불안 악재를 기점으로 개인들은  1월22일~전일까지 96P 하락 동안  1조3200억 공격적인 매수와 더불어 신용증가  3천억이 수반 되면서 4조8천억을 넘어서는등 사상최고로 신용 (외상) 매매가 급증 추세이다,  따라서 신용융자 3천억은  시장상승과 무관하게 단기적으로 물량 부담으로 작용하여 출회될 전망이다,  따라서 개인물량이 증가된종목과 단기 신용융자가 급증한 종목은 단기적으로 피하는것이 좋아보인다,
 
아래  1월22일~1월26일 시장주체자 매매동향을 참조하자, 사실상 전일까지 신용잔고 합산하면  5조원을 육박한다, 신용잔고는 단기성 매물로 작용하는 시한부 자금이다,  
 

 
 
공포지수 급등하고 있는 미국증시 단기적으로 과매도권 진입 금융긴축에 따른 중국발 악재가 단기적인 과매도로 인하여 사흘째 희석되는 환경으로,반등성공하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글로벌증시 전반적으로 낙폭과대 반등국면에 진입 되었다, 선조정을 받은 미국증시는 사흘간에 걸쳐서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일 FOMC 회의결과 오바마 대통령 정책이 상당기간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금리를 동결하였다, 또한 애플이 신제품인 아이패드(스마트폰과 노트북중간 정도)를 출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은 사실 금융긴축에 들어갈의사가 전혀없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문제가 발생될만한 금융시스템을 확인한다는  취지로 대형은행 규제 조치를 발표한 정도로 볼수 있다, 중국은  지준율 인상 및 기준금리인상 방안이  사실상 긴축에 들어간 상태로 볼수 있다, 중국과 미국간의 신경전으로 볼수 있다, 중국은 긴축에 들어가도 여유가 있을수 있는 환경이나 미국은 중국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12월 배당락을 회복하고 나서 매수세가 급격히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근래와서는 9400억 매도세로 돌아섰다는 점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개인들이 외국인들과 맞붙어서 물량을 소화하고 시장을 견인할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기관역시 지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신권 역시 펀드환매가 지속됨에 따라  시장참여할 자금이 고갈된 상태이다,
 
특히 은행업종이 전바적으로 추세가 완전하게 무너진 상태로서 업종 전반적으로 점진적으로 탄력이 둔화내지는 추세가 이탈되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따라서 개별종목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236.16p +41.87p   나스닥 2,221.41p +17.68p
◈국제유가 불 불
◈금리동결과 기업실적 호조가 투자심리를 개선 시키며 상승마감
◈미 연준 상당기간 정책동결, 현금리 동결
◈버냉키 지지의원 늘어 2명의 지지만 더얻으면 표결 통과
◈12월 주택판매 전월비 감소, 예상치도 하회, 세제혜택완료영향
◈달러는 유로화대비 0.64센트 상승한 1.40달러 6개월래 최고치 기록
◈유럽증시 그리스발 악재가 또다시 부각되며 하락마감

 

 

 

미증시는 금리동결과 더블어 상당기간 동결과 정책유지를 한다는 FRB의 발표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상승마감하였다, 또한 애플의 신제품 출시외 기업의 실적호전이 나오면서 저가매수가 유입됬으나 유동성 공급프로그램을 예정대로 1분기말 종료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상승세를 탄력적으로 이어나가지 못하였다, 유럽증시는 그리스의 재정적자 문제가 또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하락마감하였다, 특히 은행주가 큰폭의 하락세가 나오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였다, 주요국 등락률을 살펴보면 영국이 1.13%, 프랑스 1.24%, 독일 0.45%등 1%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그리스증시는 3.89% 급락마감 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4242억 기관 +2395억 투신 +1363억 개인 +1058억
◈선물동향 외인 -1081계약 기관 +761계약 투신 +231계약 개인 +472계약
◈원/달러 1,159.90원 +3.40원
◈고객예탁금 4900억원 감소한 13조6000억원 신용은 338억원 증가한 4조8595억원
◈신용잔고 15일 연속 증가, 15일간 4849억원 증가세
◈해외투자은행 한국 경제 회복 지속가능 전망
◈해외주식형펀드 539억원 이탈하며 43일째 유출, 국내펀드는 1379억원 2일째 유입
◈은행권 주택대출 영업 개점휴업상태
◈1월 업황BIS 4P 상승한 93으로 7년3개월래 최고치

 

 

전일 국내증시는 미증시의 영향으로 반등을 시도 했으나 북한발 리스크의 출현으로 투자심리가 냉각되면서 하락세가 나오며 마감하였다, 나흘간 100p가까운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전반적으로 낙폭과대에 진입한 종목들별로 반등이 이어졌다, 지수관련주를 살펴보면 POSCO와 삼성전자가 2%대의 약세를 보인 반면 통신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업종별 순환매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코스닥에서도 테마주들이 발빠른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헬스케어 관련테마 등이 또다시 부각이 되어 테마의 순환매가 지속 이어져 갔으며 원자력 테마들도 급락에서 진정이 되는 분위기다, 당분간 순환매가 이어질 전망으로 종목사냥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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