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수급이 단기적으로 상당부분이 훼손되어 있다,  반등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필요한 장세 ! 그러나 반등 파동이 완료 되었다는 큰그림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코스피는 다음주 정도면 1680P부근까지 반등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지수 상승에 한계가 있는 만큼 블루칩들 전체적으로 끌고 가기가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볼때 지금까지 시장을 견인해 왔던 IT,자동차들이  지난해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갱신하는 성적표가  지수방어및 지수반등을 견인할 전망이다, 1분기까지는 지난해 실적으로 먹고산다, 빨리 이해하라!

지난 11월 두바이 사태보다 충격이 더 큰 글로벌증시 이유가 무엇인가? 두바이 금융 문제는 두바이 자국의 문제로서 채권국들에게 국한된 악재와 더불어 신흥국으로 흘러들어간 자금들이 회수가 될것을 우려할 뿐이다,  그러나 중국발 긴축정책은 글로벌 국가들 전반적으로 부담을 주어 국가별로 금리인상,지급준비율 상향등은 시중에 풀린 자금들이 은행으로 몰리게하는 수순으로 볼수있다, 따라서  14개월간 자금을 풀어 부양을 해온 정책에 대한 변화를 예고에 민감할수 밖에없는 실정이다,   

근원적으로 금융시장이 웅크리면 기업들의 활동이 둔화되고 고용이 줄어들게되는 악순환 고리가 다시 연출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융시스템 정책이 주식시장에 민감하게 작용 할수밖에 없는 변수로 등장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중국에게 밀리기 싫어하는 오바마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전일 다시한번 밝혔다, 미국은 결단코 1위자리를 유지할것임을 강조한 내용이다,  이는 중국에 대한 경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중국과는 달리 단기적으로 부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현행 제로 금리를 지속 유지한다는 정책을 강조하였다,  

 
 준비된자에게는 희소식이 될것이다, 아래서 보시는 주봉 추세를 살펴보시면 필자가 지난해 11월부터 강조드린 쌍봉이 나타나고 있다,  12개월간에 걸쳐서 경기부양과 맞물려  단기적인 반등파동이 완료되고 수급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드리고 있는 이유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번 반등파동을  단타 매매한다고 잘못된 습관으로  지수상승율을 못따라가신 분들과 놓치신분들  매매습관을 빨리 고치시고 조만간 반등파동이 다시한번 찾아올것이다, 이번에는 절대로 놓치 지마시길 바랍니다,

 
 

미국 다우존스 일봉추세를 살펴보시면 지난 11월 두바이 사태에는 무덤덤 하였던 미국 증시가 이번 중국발 금융긴책에 속수무책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 금융시스템 변화에 대한 우려가  이토록 민감한 이유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볼수 있다,  리먼 사태를 불러일으킨 미국이 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출구전략에 대한 준비가 시기상조 일수밖에 없다, 중국은  타 국가들에 비해서 어느정도 준비가된 상태라고 볼수 있다, 따라서 중국발 선전포고가 미국에게는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도 2분기에가서 본격적인 금융정책을 내놓을 전망이며 미국증시 단기적으로 반등을 모색하는 과정이 다음주에 진행될 전망이다,   아래서 보시는 미국 다우존스의 추세흐름을 살펴보면  추가적인 악재가 없다면  120일 이평선이 위치한 10,000P부근에서 주초에 반등시도를 준비하여 10500P 부근까지 반등을 모색할 전망이다,
 


 
 

시장 참여자들 1년간 매매동향과 금월 매매변화를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