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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놈들이 어떻게 알았을까? 콜매수인것을....

작성자 :
백리향
작성일 :
08-19 16:11
조회수 :
616

변동성은 경고했고, 하루 더 쉬면 더 좋은 가격에 프리빼서 콜 옵션 승부 간다 싶었는데...

이미 선물이나 옵션이나 추세 매수 포지션 기본은 지난 화요일부터 짜고 있던것...

 

아침부터 강한 매수 신호..

시가라도 잡을 수 밖에....

장대봉장은 저가 대비  4피는 올라야 충족이고..

오늘 시가 228.80 - 시가아래 매수전략!!

오늘 저가 228.65

오늘 고가 232.70   저점 대비 4.05 상승 마감

장중에 가족들에게 언급한 종합지수 당일 상승목표 1778.00은 종가 돌파하고 마감했고

 

말은 더 필요 없고 시장이 폭발 할 조건을 갖춘 상황에서 시세를 내준것일 뿐.

기술적 분석은 항상 미리 예측을 주고 추세의 포지션은 항상 시세전에 잡아가는것.

 

단타는 단타대로 3번의 매수 시황으로 깔끔하고..

추세는 추세대로 대박 수익에 즐거워 한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콜 옵션 일봉  매수 신호.

저점에서 공개적 매수  콜 몰이는 정회원님들 머릿수만해도 부담이고 눈치 있는 분들은 충분히 잡아서 수익을 만끽 했으리라..

    

콜옵션 일봉 신호로 모든것을 말해 보고자 한다.

 

그런데 어떻게 놈들은 콜매수 신호가 나온걸 알고 이렇게 급하게 땡겼을까...

하루 이틀 더 눌렀더라면, 10배 이상의 대박이 날 자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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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물 콜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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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물 멀리 있는 콜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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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차월물일 때 나타났던 매수 신호가 다 보이니 목표는 적절히 잡아보고.. 쉽게 안주고 흔들수도 있으나 갈길은 정해진듯..

 

오늘 시초가 신호 나오기전부터 오직 매수만 외치고  매도는  보지도 말라고 회원님들 단속에 지쳐서 짦게 정리합니다.

 

분명한것은 변곡 경고는 옳았고, 추세 매수는 성공했으며, 앤츠스톡 일봉 콜매수 신호는 무서운 시세를 매번 줬다는것....

 

 

 아 참.... 11월물 콜새끼가 오늘 하나 태어났던데... 내일 아침이면 한개 더 태어나네..

새로운 생명에게 모두 다함께  축복을.....

10월물 콜 새끼 3마리 태어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