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  신용잔고 5조원 육박 사상최대치 갱신중  개인들이 한탕으로 원금회복을 노리고 있다, 드디어 삼성전자,POSCO, 삼성전기 현대차등으로 신용물량이 몰리기 시작한다,  아래 지표들을 참조 해보시면 개인들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들 아니면 말고 강원랜드,로또복권같이 무방비 상태에서 시황 및 종목에대한 추세흐름도 모르고 불나방같이 뛰어 들고 있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067.33p -53.13p   나스닥 2,147.35p -31.65p
◈국제유가 72.89불 -0.75불
◈GDP호재불구 유럽의 재정난 우려로 하락마감
◈미 4분기 GDP 5.7% 6년래 최고치 2009년  GDP는 -2.4%로 2차대전 이후 부진
◈미국은행 올해만 14개 파산 서브프라임이후 170개 이상 파산
◈1월 시카고구매관리자지수 61.5로 예상치 57.2 큰폭 상회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신뢰지수 74.4로 예상치 상회
◈달러는 0.51센트 상승한 1.38달러
◈IMF, 7년간 세계경제를 위협하게하는 것은 정부부채
◈유럽증시 미지표와 기업실적전망에 상승마감
◈EU, 그리스 최악의 경우 지원 전망
◈유로존 1월 물가 1%상승, 12월 실업률 9.9%
◈중국 긴축신호불구 느슨한 통화정책 유지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호전불구하고 유럽의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마감하였다, 1월 한달간 다우지수는 3.5% 나스닥 5.4% S&P는 3.7%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투자심리가 지표호조에 따른 회복이 되었으나 유럽국가의 재정적자의 문제가 여전히 투자심리를 짓눌르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선회가 뚜렷하게 나오고 있다, 유로화대비 달러가 1년여만에 1.40달러를 하회하는 등 유로화에 대한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이 유럽국가들에 대한 우려를 느낄 수 있는 한부분이다, 반면 유럽증시는 미GDP영향과 실적기대감에 상승마감 하였다, 영국 0.83%, 프랑스 1.37% 독일 1.24%등 1%대의 상승률을 기록마감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814억 기관 +208억 투신 +1161억 개인 +555억
◈선물동향 외인 +975계약 기관 -1690계약 투신 +375계약 개인 +894계약
◈원/달러 1,161.81원 +10.30원
◈해외주식형펀드에서 115억원 유출되면서 45일째 유출, 98거래일중 97일 유출중
◈국내주식형펀드 3주만에 -4.28%로 전환 해외는
◈국내주식형펀드에서도 330억원 유출, MMF도 2138억원 유출
◈12월 산업동향 생산,소비,투자 3박자 상승세 지속
◈예탁금 3103억원 감소한 13조2338억원, 신용은 653억원 감소한 4조7896억원

미국증시의 하락영향으로 국내증시는 지난주 하락출발 후 반등을 모색하였으나 오후들어 투매양상이 이지며 2.43%급락 마감하였다. 삼성전자가 사상최대의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IT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80만원이 이탈하였고 지수관련주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대의 급락을 보이며 최근 주도하였던 테마주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500선을 이탈하며 마감하였다, 급락장 속에서 연기금이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나 하락을 방어 하기에는 역부족한 기력이 역력하였으나 1월 한달간 3879억원 순매수를 보이는 등 증시의 구원역활을 하고 있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1월들어 신용잔고가 4천억원이 증가하는 등 증시에 부담을 주는 요인 중 하나 이며 신용매매가 늘었으나 증시의 하락이 지속되면서 신용투자자의 반대매매가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은 증시반등에 부담감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조해드린 신용, 미수, 몰빵매매를 자제해 주시고 정석적인 매매만이 수익률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해드린다,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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