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증권주 31년만에 강세장 도래
- 작성자 :
- 웨스트칸
- 작성일 :
- 11-24 08:13
- 조회수 :
- 1399
조간신분 10개분석 돈되는 증권정보
2017.11.24.,,출근전에 10분만 읽어 보세요
1. 경제면 분석:환율시장이 원화 강세 , 석유값강세 현상
석유값이 58달러를 돌파중이다. 유가상승세는 글로벌경제회복의 신호로
해석하고 , 한국과 같은 신흥국가의 경제도 호전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글로벌경제회복은 환율시장에서 달로화는 약세로 , 한국과같은 신흥국가
화폐는 대체로 강세로간다.
특히 원화는 한국의 경상수지흑자와 무역수지 흑자규모에 비하면 매우 저평가된
구간이다.한국의 경상수지흑자율은 거의 6%육박하여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비견될
정도로 우수하다.
원화는 앞으로 1000원대 2차는 900대도 간다고 생각한다.
현재 석유값상승과 원화강세는 국내주식시장에 매우 좋은 신호이다.
달러표시로 한국증시는 11월달에 와서야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원화가치가 지금부터 900까지 간다고 보면
국내주식을 매수하여 두면 15%이상의 무위험 수익이 발생한다.
따라서 국내주식을 매수할 것이다.
2. 원화 그림 :볼린저밴드 20개월선 하단을 타고 1000원까지
1차하락 전망됩니다
3.원화강세시에 유망주군
1)증권주 :달러표시로 국내 종합지수가 사상최고가이다. 반면에
증권주는 종합지수의 1000포인트가격대에 머물러 있다.
그 가격갭을 매울 순서이다.
원화강세가 되면 수출주들은 강세율만큼 원화표시 영업이익이
감소한다 , 그러나 증권주처럼 내수주는 유리하다.
오늘 장중에 증권주가 밀리면 적극찬스이다.
2) 원화가 강세로 가면 비용이 즐어드는 업종이 유망하다
운송주를 주목한다. 웨스트칸 여기서 대장주를
웨스트칸 카톡방에서 무료로 추천중이다.
금리변혁기에 한국증권사 큰 성장찬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78688&sID=502
내년에 원화 1000원 갈수도 있다>> 수출호조와 증시호황덕분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7&no=77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