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아래서 보시는 시장 주체자들의 매매동향과 지수와 연동하여 상관관계를 살펴보시면 개인들이 1720P부근에서 부터 나흘간 지속매수를 하였으나 지수는 급락을 보였고 손실이 가중된 상태라는점을 알수 있겠고 추가적인 매수보다는 금일부터는 매도로 전환이 될 전망이다, 개인들이 매도로 전환이 되어야  외국인들이 매수로 전환될전망이다, 그러면 지수는 본격적인 반등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이번 반등수치를 1680P언저리로 설정할수 있다고 강조드리는 바이다. )
 
 

 

 
 
 
아시아 증시가 중국과 맞물려 반등탄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하루이틀 시차는 있겠으나 키높이 맞추기 과정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진행될 전망이다,  사실 아시아보다 유럽국가들이 제일큰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가 제일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점이다, 특히 (한국경제) 몸집이 작아서 이럴때 유리한가?  오뚜기?

 


 
 
아래 유럽및 아메리카 증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반등을 주고 있다,  글로벌증시 다음주 까지도 안정적인 반등 장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185.53p +118.20p   나스닥 2,171.20p +23.85p
◈국제유가 74.43불 +1.54불
◈경기지표 호조와 기업실적 호전으로 반등
◈ISM 1월 제조업지수 58.4로 04년이후 최고치 기록
◈12월 소비지출도 0.2%증가해 3개월연속 상승
◈오바마 2011년 재정적자 1조5600억달러로 2차세계대전 이후 사상최대전망
◈달러화가 약세로 보이자 국제유가및 원자재값 상승마감
◈1월 글로벌 제조업지수 56.1로 66개월래 최고치
◈유럽증시 제조업지수 상승소식에 상승마감
◈유로존 제조업지수 52.4로 2년래 최고
◈독일 1월 제조업경기 4개월 연속 확장세
◈유럽국 신용등급 하향건수 34건으로 아시아의 10배
◈러시아 2009년 GDP 7.9% 감소
◈중국 1월 제조업지수 55.8로 예상치 하회 했으나 확장세 지속

전일 미국증시는 제조업경기의 확장세가 지속세가 이어지자 원자재값의 상승과 더블어 액슨모빌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상승반등마감하였다, 중국과 유럽역시 제조업경기 개선 소식에 투자심리는 급락세에 따른 진정이 되는 흐름을 보였고 그로인해 원자재값의 상승세에 힘입어 원자재 관련주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럽증시도 제조업지수의 상승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하였다, 주요국 등락률을 살펴보면 영국 1.14%, 독일 0.81%, 프랑스 0.60%등 1%대의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944억 기관 +27억 투신 +77억 개인 +766억
◈선물동향 외인 +608계약 기관 -1970계약 투신 +102계약 개인 +779계약
◈원/달러 1,169.50원 +7.70원
◈고객예탁금 1758억원 감소한 13조580억원 신용잔고도 179억원 감소한 4조7716억원
◈해외주식형펀드 46일만에 자금 유입 33억원 유입, 국내펀드도 1572억원 유입
◈2009년 GDP 105조원으로 2년째 증가세, 세계 15위
◈1월 소비자물가 3.1% 기록하며 9개월만에 3%대 돌파
◈1월 외환보유액 2737억원으로 사상최대치
◈연간 순이익 1조원 이상 기업 4곳 늘어 12개사
◈1월 무역수지 4.7억달러 적자, 1년만에 적자전환,
◈중국에 대한 무역의존도 20% 돌파

전일국내증시는 장중 등락이 이어지면서 외국인과 개인투자자의 힘겨루는 장이 지속되었으나 장막판 기관및 투신의 매도세가 줄면서 상승반전을 하며 마감하였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물량소화과정이 보였으나 삼성전자와 POSCO의 하락세가 지속이어지면서 반등세가 번번히 무산이 되었으나 일본의 자동차 리콜소식에 현대차및 운수장비 업종과 부실채권이 큰폭감소 소식세 은행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장막판 상승세를 확대시키며 마감했다, 원자력및 3D테마주의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이 이어지면서 개별테마의 순환매는 지속되었다.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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