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장을 마감하고 1월6일 야간방송에서 지금은 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SDI를 당장 사야한다라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왜냐면 대세하락

을 마감하고 1월4일은 엘리어트 1파동이 시작하고 그랜빌의 매수1법칙이 시작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전일의 상승에 이어서 오늘도 시장은 상승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시장부는 전일대비 32.70% 상승한 2,177.73p 코스닥은 전일대비 6.97p 상승한 711.38p로 마감하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95% 상승한 44,750원, 5.82% 상승한 74,6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삼성전기가 전일대비 10.61% 상승한 109,5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삼성SDI가 3.10% 상승한 232,500원 현대건설이 1.96% 상승한 62,400원에 LG화학이 전일대비 1.96%상승한 373,500원에 롯데케미칼은 3.47%상승한 298,5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3.34%상승한 185,500에 LG전자가 전일대비 6.60%상승한 69,5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강세섹터는 MLCC,백화점,반도체대표주,장비,재료,부품,게임중 모바일게임 IT대표주,소매유통,수소차,조선기자대등이 되겠고 약세섹터는 공기청정기,종합상사,자동차대표주,항공,저가항공사,건설기계,사료,인터세대표주,종합물류관련주등입니다.

게임/모바일게임

中 신규 판호 발급 재개 소식에 상승.

▷전일 中 정부의 게임 판호 리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Tencent 게임 2종(榫接卯和, 折扇), Netease게임이 1종(战春秋)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외국 업체에게 발급하는 외자판호가 가까운 시일내로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NH투자증권은 中 정부의 판호 발급 재개로 국내 게임주 전반에 긍정적 이벤트가 작용할 것으로 분석. 미중 무역분쟁과 관련하여 지적재산권 이슈가 포함되어 있고, 한국 업체를 포함한 외자판호를 지속적으로 막기에는 힘들다는 점에서 국내 업체에도 점진적인 판호 발급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넷마블, 엔터메이트, 위메이드 등 게임주들이 상승세를 기록중.

美 반도체관련주 강세 및 업황 개선 기대감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자일링스, 테러다인, 램리서치,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73% 급등 마감.

▷한편,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 리포트를 통해 올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가격 하락을 겪은 NAND의 수요 회복이 나타날 것이며, DRAM 역시 2분기부터 중국 Data Center 업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밝힘. 이어 수요 회복의 강도는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수요 회복과 업황 개선이라는 방향성은 명확해지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메카로, 해성디에스, 로체시스템즈, 디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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