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장마감시황.

설이후 첫거래일인 오늘 한국시장은 해외시장의 누적상승흐름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시장부 기준 +13P에서 시작했으나 3거래일째 초반 +시작하여 매물을 소화하면서 마감하는 흐름으로 진행하며 마감하였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 패턴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시장부는 2,203.42p로 설전대비 약보합마감이여 코스닥은 728.79 +11.87p 1.66%상승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2;1정도로 상승종목이 많은 상태로 해외시장 누적상승흐름도 반영하지 못했고 급등하지도 않았지만 시장추세흐름은 변함이 없었다.

시장의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강보합이며 sk하이닉스가 전일대비 1%오른 76,700원에 가마하였고 posco가 전일대비 2.03%상승한 296,000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삼성sdi가 240,000원에 마감읋 하였습니다. sk가 전거래일대비 3.10%상승한 266,0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상한가는 없었으며 우진이 북한핵시설 폐기소식으로 "우진 자회사인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은 오염소각재에서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Cs)을 걸러낼 수 있는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29.83%상승한 7,530으로 마감했으며 에너토크가 정부의 노후 열수관 긴급점검 관련주로 알려지면서 25.09%상승한 5,06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통일교그룹의 용평리조트 급등으로 일신석재등 통일교 출자기업의 상승세기 돋보이는 흐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외인매수를 바탕으로 ap시스템과 hk바텍등 IT부품주도 급등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반면에 포스링크가 전경영진 횡령협의로 포티스가 홍콩계 SC로이의 CB투자무산설로 하한가를 기록하며 마감하였고 파미셀이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조건부허가'부결 소식에 29%하락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솔고바이오가 관리종목지정 우려에 전일대비 26.50%하락한 33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설기관 해외시장의 상승세도 반영되지 않고 있고 오늘까지 3거래일째 기관의 매도세로 인하여 시장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해외투자자의 자금유입지속등으로 매물소화후 시장은 상승세를 재차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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