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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4월2일 장마감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4-02 16:21
조회수 :
735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군이 맞는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41%(8.90포인트) 상승한 2177.1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37%(2.76포인트) 상승한 3739.57포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호조를 보이고 미국채 10년금리가 안정을 찾으면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외국인은 2771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다. 기관은 1534억원을 순매도했다. 투신 273억원, 보험 202억원, 연기금 등 107억원, 은행 5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금융투자 2213억원, 사모펀드 33억원을 각각 내다팔았다. 개인도 103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89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셀트리온(068270)이 각각 6%, 4%대 올라 상승폭이 컸다. 하나금융지주(086790)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등 금융지주도 2~3% 가량 상승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도 약 1.5% 올랐다. 반면 삼성화재(000810)는 4%대 하락했고 코웨이(021240) 넷마블(251270) 아모레G(002790) 등도 부진했다.


개별종목별로는 지난해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무리되면서 실적 호조를 나타낸 곳이 강세를 보였다. 시디즈(134790)가 13%대 급등한 것을 비롯해 KPX케미칼(025000) 신일산업(002700) 진양폴리(010640) 등도 4~7%대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5094만주, 거래대금 4조979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45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39억원, 6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신라젠(-0.46%), 포스코케미칼(-1.17%)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80%), CJ ENM(1.75%), 바이로메드(0.76%), 메디톡스(3.05%), 스튜디오드래곤(0.44%), 펄어비스(2.09%), 셀트리온제약(2.68%) 등이 올랐다.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과 가은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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