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4일 마감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04 17:02
- 조회수 :
- 948
4월4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6포인트(0.15%) 상승한 2206.53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포인트(0.30%) 상승한 751.58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750선을 넘기는 지난달 18일(753.13)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4억 원, 1426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797억 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14억 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209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여 총 2106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SK하이닉스(-1.88%), 삼성바이오로직스(-1.57%), 셀트리온(-0.52%), POSCO(-0.55%), 현대차(-0.40%) 등은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0.75%), 삼성전자우(0.67%), LG생활건강(0.43%), 신한지주(0.33%) 등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44%), CJ ENM(-0.25%), 신라젠(-0.15%), 바이로메드(-2.36%), 포스코케미칼(-0.50%), 셀트리온제약(-0.52%) 등은 하락했다. 반면 메디톡스(1.59%), 에이치엘비(0.23%), 스튜디오드래곤(0.22%), 펄어비스(1.00%) 등은 상승했다.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개인의 ‘사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6원(+0.16%)으로 상승 했으며, 일본 엔화는 1020원(+0.21%), 중국 위안화는 169원(+0.09%)을 기록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오늘과 금요일 야간방송 없습니다. 일요일 밤 8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