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 5일 장전전략.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05 08:15
- 조회수 :
- 777
4월5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6.50포인트(0.64%) 오른 2만6384.6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99포인트(0.21%) 상승한 2879.39를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77포인트(0.05%) 내린 7891.78에 마감했다.
미국 고용시장은 역대급 호조를 보였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총 20만2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의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중국측 무역협상 대표인 류허 중국 부총리를 만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에 가까워졌다"며 "합의를 한다면 약 4주 뒤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전을 이뤘고, 남은 갈 길이 있지만 멀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중국과 무역협상이 타결된다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며 "이 역시 앞으로 4주 뒤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식재산권 도용과 일부 관세가 쟁점으로 남아있다"고 했다. 미국측 협상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무역대표부) 대표도 "아직 일부 중요하고 중요한 문제가 남아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도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매우 좋은 합의를 하려고 한다"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아예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악의 경우 하노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처럼 협상 결렬을 불사하겠다는 뜻으로, 중국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막판 압박 전술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간 새로운 무역협정은 훌륭한 합의여야 한다"면서 "우리는 오랫동안 (중국을 상대로) 매년 4000억∼6000억달러씩 잃어왔고, 지금도 잃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복잡한 협상"이라며 "지적재산권 도용 등 모든 문제가 다뤄지고 있다. 다뤄지지 않는 분야는 없다"고 했다. 이어 "역사상 가장 큰 합의가 될 것"이라며 "중국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 미국 상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국 협상단은 중국이 2025년까지 미국산 콩과 에너지 등 1차 상품 수입을 대폭 늘리고, 중국 내 미국 기업의 출자 제한를 폐기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양국은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 이후 중국의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장치와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 철회 시점 등을 놓고 여전히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중국이 합의를 불이행할 경우 '관세폭탄'을 되살리는 이른바 '스냅백'(snapback) 조항을 협정에 삽입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중국에 이에 대해 불공정한 조항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국은 협정 체결시 모든 추가 관세의 철회를 원하고 있으나 미국은 일부를 합의 후 90일 또는 180일 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NEC(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대중국 관세 가운데 일부는 철회하고, 나머지는 남겨둘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달러화는 강세였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5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오른 97.31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일 대비 0.08% 상승한 온스당 1296.40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센트(0.45%) 하락한 62.1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5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4센트(0.06%) 내린 69.27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의 지수는 상승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4일시장에서도 매물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저항대에서 멈칫거리는 모습이 나온다고 하여도 지수는 결국 저항댈를 돌파할 것으로 보립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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