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장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치며 750선을 유지했다. 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8포인트(0.14%) 상승한 2209.61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곧바로 상승 전환한 이후 줄곧 강보합을 유지하다 장을 마쳤다.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003억원, 61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6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154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현대모비스(2.97%), 현대차(2.02%), POSCO(1.29%), SK(1.10%)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물산(-0.45%), 삼성바이오로직스(-0.43%), 셀트리온(-0.26%) 등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어닝쇼크’ 수준의 성적에 주가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21%(100원) 내린 4만68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원, 영업이익 6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60.4% 급감한 수치다. 그러나, 이미 동실적에 대한 기대는 없었던 터라 시장은 이렇다할 반응이 없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동양네트웍스를 포함해 453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372종목은 내렸다. 71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장 중 보합 공방을 벌였지만 750선을 사수하며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종일 2포인트 내외의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전일 대비 0.13포인트(0.02%) 오른 751.71로 장을 마쳤다.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 투자자가 24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는 각각 174억원, 3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소폭이지만 하락했다. 메디톡스(-3.89%), 바이로메드(-2.86%), 휴젤(-2.02%), CJ ENM(-1.78%), 에이치엘비(-1.59%) 등은 하락했다. 반면 파라다이스(0.56%), 펄어비스(0.17%)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3종목을 포함해 660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521종목은 내렸다. 95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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