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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4월10일 마감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4-10 19:10
조회수 :
672

4월10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오늘 코스피는  2,224.39(+10.83P, +0.49%)에서 거래를 마감하였고 코스닥은760.15P(+3.34P/+0.44%로 상승 마감하였다. 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종전과 같은 2.6%로 전망하면서 안도감이 확산됐고, 기관이 순매수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 2,220선을 회복. 외국인이 9거래일만에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기관이 2,000억 넘는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일본, 홍콩이 하락했고, 중국, 대만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5원 하락한 1,138.6원을 기록하였다.


시장부수급은 기관이 2,333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73억, 39억 순매도,코스닥은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0억, 222억 순매수, 기관은 354억 순매도하였다. .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793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04계약, 1,512계약 순매도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한국전력(+3.13%), 기아차(+2.95%), 삼성바이오로직스(+1.96%), 삼성생명(+1.42%), SK하이닉스(+1.03%), SK텔레콤(+1.02%), KB금융(+0.89%), 삼성에스디에스(+0.86%), 현대모비스(+0.67%) 등이 상승하였고. 반면, SK(-1.27%), LG생활건강(-0.90%), SK이노베이션(-0.81%), 삼성물산(-0.45%) 등은 하락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휴젤(+7.32%), 아난티(+2.81%), 바이로메드(+2.62%), 에코프로비엠(+2.16%), 제넥신(+2.14%), 메디톡스(+2.03%), 파라다이스(+1.10%), 에스에프에이(+1.02%) 등이 상승. 반면, 에이비엘바이오(-6.64%), SK머티리얼즈(-2.02%), 에이치엘비(-1.71%), 스튜디오드래곤(-1.64%), 셀트리온제약(-1.20%), 펄어비스(-1.04%) 등은 하락하였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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