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16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16 08:17
- 조회수 :
- 1614
4월16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4월1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부담 등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0.10%)와 S&P500지수(-0.06%)가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0.10%)도 하락하였다.
지난주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가 호실적을 보이며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 가운데, 이날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이 다소 엇갈린 실적을 발표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골드만삭스는 1분기 순이익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했지만 기대 이하의 매출액을 기록. 특히, 기관고객 부문 매출이 18% 급감하는 등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음. 씨티그룹은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주식 트레이딩 부문 부진이 전반적인 매출 감소 영향을 끼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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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형 은행주들의 실적이 다소 엇갈린 가운데,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85%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등 앞서 제기된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우려는 다소 경감되며 증시의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美/中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됐음. 지난 주말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행사무소 설치 등 실질적인 이행 체계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 뉴욕연방은행이 발표한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 3.7에서 10.1로 상승해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 증산 언급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9달러(-0.77%) 하락한 63.40달러에 거래 마감하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보험, 은행/투자서비스, 기술장비, 식품/약품 소매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음식료, 산업서비스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골드만삭스(-3.82%)가 기대 이하의 매출액을 보인 가운데 하락했으며, 씨티그룹(-0.06%)은 주식 트레이딩 부문 부진 속 약보합 마감. 아메리칸 에어라인(-2.71%)은 보잉737맥스 운항 중단 장기화 여파 속 하락 마감했다.
240이평을 돌파하여 시작한 우리증시는 240선돌파에 따른 매물출회로 후반 조정을 보이는 모습이다. 선조정을 보인 우리증시는 해외시장하락에 따른 여파로 초반 조정을 보일 수 있겠으나 전반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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