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 17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17 08:48
- 조회수 :
- 1773
4월17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1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7.89포인트(0.26%) 오른 2만6452.6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48포인트(0.05%) 상승한 2907.06로, 사상최고치에 한층 가깝게 다가섰다. 존슨앤존슨이 이날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발표하며 1.1% 상승했다.나스닥종합지수는 24.21포인트(0.30%) 오른 8000.23에 마감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퀄컴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차세대 아이폰용으로 퀄컴의 칩을 다시 구매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양사는 애플이 퀄컴에 지불키로 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이 소송에서 승산이 없다고 보고 사실상 백기를 든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양사는 이날부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특허소송의 공개변론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앞서 애플 등에 통신 모뎀 칩을 공급하는 퀄컴이 단말기 도매 공급금액의 약 5%를 로열티로 요구하자 애플은 "퀄컴이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로열티를 요구했다"며 최대 270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퀄컴은 "로열티 부과 방식엔 문제가 없고, 애플이 로열티 지급 계약을 위반했다"며 70억달러 규모의 맞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4월 건설업 신뢰지수는 6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미국의 산업생산은 지난달 소폭 감소하며 제조업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우려를 몰고왔다.
이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에 비해 0.1% 줄었다. 당초 0.2%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다.
지난 1월 0.4% 감소한 미국의 산업생산은 2월 0.1% 증가했으나 3월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산업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연초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3월엔 변화가 없었다.
자동차 분야의 부진이 컸다.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은 3월 2.5%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오히려 0.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분기 제조업 생산은 1.1% 줄며 2017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3월 미국의 설비가동률은 78.8%로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산업생산 감소와 관련, 추가적인 생산 둔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IMF(국제통화기금)은 최근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산업생산 둔화의 원인으로 무역분쟁을 지목했다.
이날 달러화는 강세였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4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97.06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떨어졌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일 대비 0.91% 내린 온스당 1279.5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대개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3센트(1.47%) 오른 64.3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68센트(0.96%) 상승한 71.86달러에 거래됐다.
240이평을 넘어선 국내증시는 초반 하락시작하여 매물을 소화한후에 상승하는 전일과 동일한 패턴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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