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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4월 18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4-18 08:00
조회수 :
1713

4월18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12포인트(0.01%) 내린 2만6449.54에 장을 마쳤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6.61포인트(0.23%) 떨어진 2900.4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05% 밀린 7996.08로 마감했다.


이날 헬스케어 업종지수는 무려 2.9%나 내려앉았다.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Medicare for All) 등 의료보험 개혁안이 의사들의 약 처방을 어렵게 할 것이란 데이비드 위크만 유나이티드헬스 CEO(최고경영자)의 전날 발언이 의료주의 급락을 촉발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이날 약 2% 떨어졌고, 제약주 알렉시온과 다비타는 각각 8%씩 하락했다.


이날 미국 대형 IB(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2.6% 상승했다. 콜라 등 음료업체 펩시코도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로 3.8% 뛰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에 따르면 지금까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 500 소속 기업의 84.6%가 시장 예상치를 초과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크게 낮아져 있었던 영향이 크다.


한편 미국의 무역수지는 대폭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의 상품·서비스수지(무역수지) 적자는 494억달러(계절조정)로 전달에 비해 약 17억달러(3.4%) 감소했다.


지난 1월 14.6% 감소에 이어 2개월 연속 적자가 줄어든 셈이다. 2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시장 예상치인 538억달러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최저치다.


수출 증가가 미국의 무역수지 개선을 이끌었다. 수출은 1.1% 늘어난 반면 수입은 0.2% 느는 데 그쳤다.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9월 이후 최대치다.


상무부는 "항공기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수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여기에 지난 3월 에티오피아항공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추락 이후 사고 기종에 대한 운행중단 사태의 여파는 반영되지 않았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무역분쟁 타깃인 중국과의 무역적자가 크게 줄었다. 지난 2월 미국의 대중국 상품수지 적자는 301억달러로, 전월에 비해 31억달러(9.3%) 감소했다. 수출은 92억달러로 21.1% 늘어난 반면 수입은 오히려 3.7% 줄었다.


중국에서도 봄바람이 불어왔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1분기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이 6.4%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중국의 분기별 GDP 성장률은 1분기 6.8%, 2분기 6.7%, 3분기 6.5%, 4분기 6.4%로 줄곧 내림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1분기 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수준으로 나오면서 경기하강 추세가 멈춘 것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협상 타결은 빠르면 다음달말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WSJ(월스트리트저널)은 미중 양국 정상이 이르면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5월27일) 전후, 늦으면 6월초 회담을 갖고 새로운 무역협정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고위급 대면협상을 추가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USTR(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국측 협상단은 오는 29일쯤 중국 베이징을 방문, 류허 중국 부총리 등 중국측 대표단과 후속 협상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다음 주엔 류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이날 달러화는 약세였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3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97.0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떨어졌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일 대비 0.08% 내린 온스당 1276.20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 역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0센트(0.47%) 떨어진 63.7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8센트(0.11%) 내린 71.64달러에 거래됐다.


240이평위에서 매물을 소화한 우리증시는 전반적 양호한 흐름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퀠컴과 애플의 특허소송종료소식은 호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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