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 22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22 08:02
- 조회수 :
- 1586
4월22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부활절 휴일로 인하여 유럽은 휴장이었고, 미국은 금요일과 월요일까지 휴장입니다.
이번주(22~26일) 국내 증시 향방은 기업의 실적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실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종목별로 차별화된 등락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차익실현 물량과 실적 악화로 지수 상승은 제한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망심리는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21일 증권업계는 이번주 코스피가 2180~2260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주 자동차, 화학, 철강, IT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오는 24일 현대차, LG화학, S-Oil, 포스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KB금융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SK하이닉스, 네이버,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신한지주 등은 그 다음날로 예정돼 있다.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글로벌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는 24일 시작되는 주요 은행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발표되는 유로존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는 전년동기 대비 -6.9%, 24일 발표 예정인 독일 IFO기업체감지수 예상치는 99.9로 전망된다. 유럽 소비와 독일 기업체감 지수가 양호하게 발표될 경우 유럽 경기 센티먼트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 이후 중국은 주요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일대일로 포럼 개최한다. 러시아, 파키스탄, 스위스 등이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할 계획이다.
증권가의 추천주로는 중국 소비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주가 꼽힌다. SK증권은 이마트, 애경산업, 현대중공업을 추천목록에 올렸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 SSG닷컴이 신성장동력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인 이마트24와 프라퍼티의 장기적 모멘텀 역시 주효하다. 애경산업은 중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수출·면세 채널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화장품 산업 내 가장 저평가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은 업황 회복기 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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