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코스피시장, 개인 순매수 속 강보합 마감.

 오늘 코스피지수는 2,218.50(+2.35P, +0.11%)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2,227.94(+11.79P, +0.5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오전 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2,207.25(-8.90P, -0.40%)까지 낙폭을 확대해 저점을 형성. 이후 서서히 낙폭을 만회했고, 장 막판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2,216.65(+0.50P, +0.02%)에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 지난 주말 글로벌 주요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본격적인 1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을 제한마감하였다.

. 코스닥지수는 764.37(+1.80P, +0.24%)로 소폭 상승 출발. 오전 중 767.02(+4.45P, +0.58%)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 오후 장중 하락 전환한 지수는 760.02(-2.55P, -0.3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 대부분을 만회해 762.01(-0.56P, -0.07%)에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 증시를 이끌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6원 상승한 1,141.5원을 기록.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LG생활건강(+1.91%), 삼성바이오로직스(+1.48%), 셀트리온(+1.15%), LG화학(+1.09%), 기아차, SK텔레콤, 한국전력, 신한지주, 삼성전자 등이 상승. 반면, SK하이닉스(-1.59%), SK이노베이션,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KB금융, SK 등이 하락.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NAVER는 보합마감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에이비엘바이오(-3.48%), 에스에프에이(-2.96%), SK머티리얼즈(-2.95%), 펄어비스(-2.67%), 원익IPS(-2.17%), 메디톡스(-1.95%), 포스코케미칼(-1.89%), 헬릭스미스, 파라다이스, 고영 등이 하락. 반면, 신라젠(+2.85%), 에코프로비엠(+1.90%), 셀트리온제약(+1.86%), 휴젤(+1.52%),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컴투스, 제넥신 등은 상승마감하였다.

오후장 섹터동향

섹터 동향

강세섹터 : 폐기물처리, 종합물류관련주, 해운, 구제역/광우병 수혜, 육계, 영상콘텐츠, 미디어, 홈쇼핑, 영화 등

약세섹터 : 무선충전기술, 갤럭시 부품주, MLCC, 항공/저가 항공사, 아이폰 관련주, 폴더블폰,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특징 섹터

육계,구제역/광우병 수혜

아프리카돼지열병 中 전역 확산 소식에 상승.

최근 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있는 가운데, 中 농업농촌부는 최남단인 하이난성 6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해 146마리의 돼지가 폐사했다고 밝힘.

이에 지난해 8월 中 북부 랴오닝성의 한 농가에서 처음 발병한 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은 中 내 31개 성·직할시·자치구로 모두 확산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마니커, 이지바이오, 팜스토리 등 육계 및 구제역/광우병 수혜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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