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25마감시황/공매도가 판을 친 시장.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25 19:48
- 조회수 :
- 1687
4/25마감시황/공매도가 판을 친 시장.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미국시장 오르면 올라서 시작했다고 +권에서 어제 뒤통수를 때리더니 오늘은 내렸다고 덜 뺄 것처럼 제스처를 취한 후, 하루종일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3p 하락한 2,190.50에 코스닥은 전일대비 7.39p 하락한 750.43p에 마감하였다. 이날 개장전 발표된 1분기 GDP 성장률이 -0.3%로 1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점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기관이 나흘째 순매도를 기록했고, 외국인도 순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는 약 3주만에 2,200선을 하회했다.
일본,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혼조.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9.6원 상승한 1,160.5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삼성바이오로직스(-6.49%)는 1분기 실적 부진과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소식 등으로 약세. 이 외에 삼성물산(-4.98%), 기아차(-3.30%), LG생활건강(-3.12%), 셀트리온(-2.98%), SK이노베이션(-2.58%), 현대모비스(-1.94%), SK(-1.14%), 한국전력(-1.07%)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2.17%)는 1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2분기 기대감 등으로 상승. 이 외에 LG화학(+0.97%), 신한지주(+0.91%), 삼성에스디에스(+0.91%)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셀트리온헬스케어(-3.52%), 휴젤(-2.82%), 펄어비스(-2.27%), 파라다이스(-1.85%), 헬릭스미스(-1.82%), 컴투스(-1.79%), 신라젠(-1.69%), 셀트리온제약(-1.68%), 제넥신(-1.49%) 등이 하락. 반면, 원익IPS(+2.25%), 포스코케미칼(+0.90%) 등은 상승했다.
시스템반도체관련주들이 강하게 상승했지만 공매도가 출회되면서 공매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상승폭을 축소하거나, 오히려 시초가보다 하락하면서 마감하였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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