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26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26 08:22
- 조회수 :
- 1693
4월26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4.97포인트(0.51%) 떨어진 2만6462.0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08포인트(0.04%) 내린 2926.17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67포인트(0.21%) 오른 8118.68로 장을 끝냈다.
이날 장 마감 후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깜짝실적을 발표했다. 아마존의 1분기 순이익은 전분기의 약 2배에 달하는 35억6000만달러로, EPS는 7.09달러에 달했다. 시장 예상치 4.72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6.9% 늘어난 597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간은 애초 시장의 1분기 실적 전망이 지나치게 비관적이었다며 실제론 S&P 500 기업들이 평균 이익이 4~5%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3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보다 2.7% 늘어났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증가율 0.5%를 웃돈다.
반면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건으로, 전주 대비 3만7000건 늘었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20만1000건을 웃도는 것으로, 고용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부활절 연휴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이날 달러화는 강세였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2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98.15를 기록했다.
금값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일 대비 0.03% 하락한 온스당 1279.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최근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금지로 급등세를 탔던 기름값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sk하이닉스 어닝쇼크로 연이틀 큰폭하락 및 선조정을 보인 우리증시는 금요일 불구 전반적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실적은 이미 알려진 악재이고 기관외인의 공매도를 위해 갖다 붙인 이슈에 불과할 따름이다. 25일 공매도는 폭격이라고 할만큼 과도한 측면이 있다. 언제까지 무게균형을 잃은 증시를 그대로 두고 개인투자자들을 기관,외인의 재물로 희생하게 할 것인가? 국부를 위해서도 기업을 위해서도 중산층 육성을 위해서도 증권당국 특히 금융위의 반성과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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