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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4월 29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4-29 07:49
조회수 :
1686

4월29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3.71포인트(0.47%) 오른 2938.88로 장을 끝냈다. 지난 23일 달성한 기존 최고 종가 2933.68을 넘어서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27.72포인트(0.34%) 상승한 8146.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지난 23일 종가인 8120.82를 뛰어넘으며 사상최고 기록을 다시 세웠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1.25포인트(0.31%) 오른 2만6543.33에 거래를 마쳤다. 자동차주 포드가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실적을 내놓으며 10% 이상 뛰었다. 북미에서 트럭 및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덕이다. 반면 석유 메이저 엑슨모빌은 실적 부진에 약 2%, 인텔은 어두운 실적 전망에 약 9%씩 하락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지난 1∼3월 미국의 GDP(국내총생산)이 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증가율을 연율로 환산한 것이다. 당초 다우존스·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2.5%였다. 다만 이날 발표된 수치는 속보치로 이후 잠정치, 확정치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이날 발표된 성장률은 1분기 기준으로는 2015년 이후 4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4%대로 정점을 찍은 뒤 3분기 3.4%, 4분기 2.2%로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멕시코 장벽 건설예산을 둘러싼 정쟁으로 지난해 12월말부터 올 1월25일까지 35일간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됐음에 비춰볼 때 1분기 성장률은 고무적이란 평가다.


트럼프 행정부가 주력해온 무역수지 개선이 깜짝성장의 일등공신이었다. 1분기 수입이 3.7% 줄어든 반면 수출은 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수출(수출-수입)이 1분기 GDP를 1.03%포인트 끌어올렸다. 지난해 4분기엔 오히려 순수출이 GDP를 0.08%포인트 깎아먹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이 매우 낮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NEC(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도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출연, "압도적인(blowout) 수치"라면서 "현재 경제는 모멘텀을 잃는 것이 아니라 모멘텀을 얻어가는 호경기 사이클에 있다"고 주장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인플레이션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비롯해 연준 내부 인사들에 따르더라도 그것(낮은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를 위한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낮은 물가상승률을 근거로 정책금리 인하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곧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만간 미국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미중간 새로운 무역협정을 맺을 것이란 의미로 해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 주석이 이르면 6월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중 무역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국측 무역협상단은 오는 30일 중국 베이징으로 가 중국측과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국이 이번 베이징 협상에서 지식재산권, 강제 기술이전, 비관세 장벽, 농산물시장 개방, 서비스시장 개방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측 협상단이 다음달 8일 미국을 방문해 후속 협상을 가진다.


이날 달러화는 약세였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3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12% 내린 98.0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일 대비 0.66% 상승한 온스당 1288.2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4달러(2.98%) 떨어진 63.27달러로 거래됐다. 같은 시간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20달러(2.93%) 내린 72.17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유가의 낙폭을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가 OPEC(석유수출국기구)에 전화를 걸었다"며 "그들에게 '유가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유가가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및 다른 나라들과 원유 공급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얘기했다"며 "모두가 동의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OPEC이 조만간 증산에 나설 것이란 얘기다. OPEC과 러시아 등 비중동 산유국들의 모임인 이른바 'OPEC+'는 올 상반기 중 하루 120만배럴씩 감산한다는 합의를 이행 중이다.


OPEC은 오는 6월 회의에서 감산을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OPEC이 늦어도 6월 이후엔 감산을 중단하거나 감산폭을 축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수입을 전면 금지하면서 OPEC과 함께 증산 등 석유 수급 안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슈 섹터

4월 29일 월요일

1. 일본 증시 휴장
2. 장개시전 시간외 매매거래 시간 단축
3. 美-中 고위급 무역협상
4. 삼성전자 갤럭시 A30 사전판매 실시 예정
5.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영장심사 진행
6.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7.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예정
8.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예정
9. 아모레G 실적발표 예정
10.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발표 예정
11. SKC코오롱PI 실적발표 예정
12. 국도화학 실적발표 예정
13. 유한양행 실적발표 예정
14. 쌍용차 실적발표 예정


4월 30일 화요일
1.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계획발표.



지난주에는 해외시상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장만 하락한 날이 2번이나 있었고 지난주 우리시장은 공매도성매도로 인한 하락이 심화되었던 주였다. 이번주는 대체로 상승시도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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