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코스피시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1% 넘게 상승, 2,210선 회복.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1% 넘게 상승, 2,210선 회복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1% 넘게 상승, 750선 회복마감하였다. .

미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시에 'R의 공포'를 들먹이면서 투자자를 위협하고 지난주까지 자신들의 채권수익을 위하여 한국은행의 금리정책을 비판하면서 금리를 낮춰야한다던 기관투자자무리들이 미국의 3.2%상승뉴스에 한국은행에 금리를 낮추라면서 한국은행의 금리정책에 간섭하고 나설 수 있을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증권시장자체가 망가지든지, 기업들 자금조달에 문제가 생기든 말든, 중산층이 붕괴되고 개인들이 망하든 말든 상관이 없는 상도의도 없는 자들이다.

오늘 지수가 올랐지만 금요일 급등했던 종목들이 시초가부터 급락해서 하루종일 급락한 채로 마감한 종목이 부지기수이다. 다 공매도때문이다.

오늘 시장은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억, 2,784억 순매수, 개인은 2,835억 순매도하였으며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14계약, 363계약 순매수, 개인은 4,838계약 순매도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시총 1,2위 삼성전자(+2.90%)와 SK하이닉스(+1.78%)가 동반 상승했으며, 기아차(+5.36%), 현대모비스(+3.76%), 현대차(+2.58%) 등 현대차그룹이 동반 상승. 이 외 한국전력(+2.87%), KB금융(+2.31%), LG생활건강(+2.09%), 신한지주(+1.95%), 셀트리온(+1.89%), LG화학(+1.81%), NAVER(+1.69%), 삼성생명(+1.31%), SK(+1.17%) 등이 1% 넘게 상승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6억, 400억 순매수, 개인은 726억 순매도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에이비엘바이오(+5.58%), 에스에프에이(+5.38%), 원익IPS(+4.57%), 에이치엘비(+3.08%), 고영(+2.56%), SK머티리얼즈(+2.50%), 제넥신(+2.32%), 셀트리온제약(+2.22%), 셀트리온헬스케어(+2.14%), 헬릭스미스(+1.65%), 휴젤(+1.35%), 신라젠(+1.26%) 등이 상승. 반면, 펄어비스, 컴투스 등 일부 종목은 소폭 하락마감하였다.

4월 30일 화요일 주요증시일정.
1.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계획발표.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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