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4월 30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4-30 08:19
- 조회수 :
- 1494
4월3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포인트(0.11%) 오른 2943.03으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지수도15.46포인트(0.19%) 상승한 8161.85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지난 26일 종가를 뛰어넘은 사상최고 기록이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6포인트(0.04%) 오른 2만6554.39에 거래를 마쳤다.
물가가 안정세를 이어감에 따라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낙관론이 확산됐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물가상승 지표인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에서 변화가 없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1.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인 2%를 밑도는 것으로, 14개월래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연방기금 선물시장에 따르면 시장은 올해말까지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66%로 고 있다.
백악관도 연준을 상대로 금리인하 압박을 이어갔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은 독립기관이지만 그들은 물가목표를 낮추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해왔다"며 "이것은 그들의 시간표에 낮은 금리로의 조정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에 걸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정책금리 등 통화정책을 논의한다. 이번에도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한편 미국의 개인 소비는 크게 늘었다. 상무부에 따르면 3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9%(계절조정치) 증가했다. 9년여만의 가장 큰 증가폭으로, 시장 전망치인 0.7%를 웃돌았다. 자동차와 의료 분야 소비가 크게 늘었다.
2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에 비해 0.1% 증가했다. 올초까지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의 영향으로 데이터 집계가 늦어진 탓에 두달치 지표가 함께 발표됐다. 지난해 12월 급감한 개인소비지출은 올들어 1월 0.3% 반등한 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방영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 베이징과 워싱턴D.C.에서 벌일 두차례 협상에서 합의를 할지 하지 않을지에 대해 대통령에게 권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차례의 협상이 끝나는 다음달초까지 무역협상을 마무리하길 희망한다는 뜻이다.
므누신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끄는 미국 협상단은 30일 베이징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를 대표로 한 중국 협상단과 협상을 벌인다. 또 류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은 5월8일 워싱턴을 방문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더 남아있다"며 "미국과 중국 양측은 협상을 매듭지을 수 있으지, 아니면 더 나아가야할 것인지를 살펴보려는 강력한 욕구가 있다"고 했다.
이날 달러화는 약세였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2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20% 내린 97.84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장 대비 0.55% 하락한 온스당 1281.70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보합세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1센트(0.49%) 상승한 63.61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현재 시간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센트(0.12%) 내린 72.06달러를 기록했다.
오늘 장초반 크게 상승해서 시작한는 경우에는 경계가 필요하고 초반 강약보합권 시작인 경우는 안심해도 될 듯 하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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