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월 8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08 08:20
- 조회수 :
- 1429
5월8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전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3.39포인트(1.79%) 급락한 2만5965.09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8.42포인트(1.65%) 떨어진 2884.05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59.53포인트(1.96%) 하락한 7963.76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난기류에 휩싸이면서 양국간 관세전쟁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폭락세로 이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대중 강경파'인 라이트하이저 대표 쪽으로 기울었다는 점에서도 협상 타결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무역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중국의 합의 이행을 강제하기 위해 대중 추가관세를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으로선 받아들이기 녹록치 않은 조건이다.
현재 양국간 협상에선 △협상 타결시 미국이 부과한 기존 관세 철회 여부 △합의 사항 불이행시 미국의 독자적인 관세 부과 권한 △중국 국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정부 보조금 삭감 △기술이전 강요 금지 등 합의안의 실효성을 높일 이행 매커니즘 등이 마지막 쟁점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가에선 무역전쟁 재발에 따른 주가급락에 대한 경고가 쏟아졌다.
빌 그로스의 뒤를 잇는 월가의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군트라크 더블라인 CEO(최고경영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대중 관세를 인상할 가능성이 50% 이상"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둘다 양보할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위스 은행 UBS의 케이쓰 파커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라이트하이저 대표의 발언으로 실제 관세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미중간 전면적 무역전쟁은 전세계 경제성장률의 0.45%포인트를 깎아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국의 GDP(국내총생산)은 1.2∼1.5%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대중 관세 인상시 중국 주식시장이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는 투자자들에게 '안전벨트'를 단단하게 매라고 당부했다.
유럽에서도 비관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3월 제조업 수주액은 전월 대비 0.6%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기대한 증가율 1.5%를 크게 밑돌았다.
이날 달러화는 강세였다. 오후 4시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04% 오른 97.59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온스당 1285.60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이 시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02달러(1.64%) 내린 61.23달러를 기록했다.
해외증시의 하락으로 우리시장도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전망으로 추가하락을 불가피해 보입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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