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8 마감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08 18:39
- 조회수 :
- 1437
5월8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지난밤 유럽과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했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시장 초반 하락해서 시작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이다가 들어서도 2,170선을 부근에서 부진한 흐름을 지속한 끝에 결국 2,168.01(-8.98P, -0.41%)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사흘째 순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는 사흘째 하락했다.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9원 상승한 1,169.4원을 기록하였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632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9억, 9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578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9계약, 654계약 순매수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7.74%)는 회사서버 은폐 혐의 속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1.50%), 삼성전자(-1.34%), POSCO(-0.80%), SK(-0.78%), LG생활건강(-0.73%), 한국전력(-0.72%), 기아차(-0.68%), 삼성생명(-0.60%) 등이 하락. 반면, SK텔레콤(+2.34%), SK하이닉스(+0.50%), 삼성에스디에스(+0.47%), KB금융(+0.43%) 등은 상승. 셀트리온, 삼성SDI는 보합마감 했다.
코스닥 역시 약세 출발하여 시간에 갈수록 낙폭을 줄였고, 정오 부근 751.55(-1.90P, -0.2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그러나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키웠고,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더욱 확대한 끝에 장중 저점 부근인 745.37(-8.08P, -1.07%)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9억, 234억 순매도, 개인은 1,07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스에프에이(-4.67%), 원익IPS(-4.59%), 헬릭스미스(-3.42%), 신라젠(-2.71%), 에이치엘비(-2.54%), 제넥신(-2.22%), 포스코케미칼(-2.09%), 에코프로비엠(-1.71%), 메디톡스(-1.66%), 컴투스(-1.38%), 셀트리온제약(-1.36%) 등이 하락. 반면, 펄어비스(+4.90%), 코미팜(+0.72%) 등이 상승하였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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