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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9일 마감시황.사기도박증시 이대로 둘 것인가?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5-09 19:05
조회수 :
1731

5월9일 마감시황.사기도박증시 이대로 둘 것인가?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주시 속 혼조 마감했으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하였다. 코스피지수는 2,159.79(-8.22P, -0.38%)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164.98(-3.03P, -0.1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다.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지속적으로 키웠고, 장 후반 낙폭이 다소 주춤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확대한 끝에 장중 저점인 2,102.01(-66.00P, -3.04%)에서 거래를 마감하였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이 증시 전반에 불안 요소로 작용한 가운데, 옵션만기일을 맞아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3% 넘게 하락.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


아세아권 증시도 동반하락하였고 .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172.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171.3원(+1.9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확대해  장 마감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끝에 장중 고점인 1,179.8원(+10.4원)에서 거래를 마감하였다. 연고점을 재차 경신한 가운데, 2년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624억, 1,882억 순매도, 개인은 8,16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04계약, 760계약 순매도, 개인은 2,964계약 순매수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하이닉스(-5.35%), 삼성에스디에스(-5.18%), 현대모비스(-4.57%), 삼성전자(-4.07%), SK이노베이션(-3.98%), LG화학(-3.65%), NAVER(-3.64%), LG생활건강(-3.61%), 현대차(-3.32%)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2.19%), 삼성바이오로직스(+0.50%), SK텔레콤(+0.38%) 등은 상승마감하였다.
 
코스닥지수는 746.96(+1.59P, +0.21%)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47.96(+2.59P, +0.35%)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이내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다.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오후 한때 722.60(-22.77P, -3.0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다소 줄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키워 724.22(-21.15P, -2.84%)에서 거래를 마감하였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10억, 431억 순매도, 개인은 1,291억 순매수. 기관은 5거래일째 순매도를 보였고, 외국인도 사흘째 순매도를 이어갔음. 개인은 나흘째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코프로비엠(-7.42%), 에이비엘바이오(-6.51%), 포스코케미칼(-5.69%), 에이치엘비(-5.47%), 신라젠(-5.25%), 펄어비스(-4.39%), 메디톡스(-4.23%), 컴투스(-3.50%), 제넥신(-3.26%)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82%) 등은 상승하였다.


오늘 옵션에서 468억 개인순매수가 있었다. 최근 개인옵션 매매금액을 보면 과도한 금액으로 집계상 개인으로 잡히고 있으나, 세타값이 급감하는 만기일에 개인이 이러한 큰금액으로 진입할리가 없다. 개인으로 집계되었으나 절대 개인으로 보이지 않는 금액이다. 사기도박이다. 철저히 조사해서 범죄상을 밝혀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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