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월 13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13 08:07
- 조회수 :
- 1476
5월13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미국의 4월 소매판매 등 글로벌 경기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도 시장 참가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전망이다.
월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 실적도 나온다.
끝날 것 같았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불확실성만 커졌다.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또 중국산 제품 약 3천억 달러어치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위한 작업도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USTR은 관련한 의견수렴 절차가 조만간 공지될 예정이며 세부 사항도 오는 13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보복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맞섰다.
그렇다고 양국의 협상이 완전히 파국을 맞은 것도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를 지속할 것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관계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해 향후 협상 기대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향후 협상에 따라 관세가 철폐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관세를 고수하겠다는 이전 입장과 달리 철폐 가능성도 언급했다.
시장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 제품의 절반 정도에 고율 관세가 부과되는 데 따른 경제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전까지의 관세는 소비자 가격으로 이전되지 않아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는 더 방대한 제품에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되는 만큼 소비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도 다시 제기될 수 있다.
협상에 대한 전망도 불투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향후 협상 기대는 유지됐다.
반면 류허 중국 부총리는 자국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여전히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면서도 '원칙 문제들(principle issues)'에 대해 견해차가 있으며 이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추가 약 3천억 달러어치에 관세를 부과하기 전에 한 달간의 협상 기간을 통보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지, 반면 전면적인 관세 부과로 상황이 더 악화할지 점치기 어려운 시점이다.
또 무역 갈등이 금리 인하 기대를 다시 자극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다.상황의 불확실성이 짙어 증시가 방향성을 정하기보다는 추가 협상과 관련한 발언과 뉴스 등에 따라 출렁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된 와중에 글로벌 경기 상황을 가늠할 주요 지표들도 나온다.
미국 4월 소매판매를 비롯해 독일의 1분기 성장률, 중국의 4월 산업생산 등이 발표된다.
중국과 미국 등의 1분기 성장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최근 지표를 보면 경제가 다시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지표 결과에 민감도가 커질 수 있다.
무역 긴장과 낮은 물가로 금리 인하 기대가 되살아 난 가운데,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도 변수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등 연준 주요 인사들은 물가 하락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여전히 금리 인하가 유력한 정책 방향은 아니라는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도 조금씩 나온다.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관세 인상으로 소비가 타격을 받을 경우 금리 인하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는 막바지지만, 월마트 등 주요 유통기업 실적은 시장의 관심을 끌 변수다.
유통기업 실적과 전망은 경기 상황을 점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월마트 외에 대표적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중국의 알리바바 등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북미 관계 향배, 이란과 미국 간 긴장 등 다른 지정학적 요인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사안이다.
미중무역협상결렬을 이유로 해외증시대비 한국증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낙폭을 보였다. 금요일 유입된 개인풋옵션 480억원이 시장조작의 근거이다. 금융위원회는 언제까지 이러한 시장조작행위를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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