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지난주말 미증와 유럽증시가 상승마감하면서 초반하락했던 증시는  2,090선 위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까지 재차 낙폭을 확대한 끝에 장중 저점 부근인 2,079.01(-29.03P, -1.38%)에서 장을 마감하였다.  美/中 고위급 협상이 아무런 소득 없이 끝난 가운데, 美/中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한편, 홍콩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중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동반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5원 급등한 1,187.5원을 기록해 약 2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1억, 1,306억 순매도, 개인은 2,58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94계약, 1,338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36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4.36%), 셀트리온(-3.47%), LG화학(-3.20%), 현대모비스(-2.05%), LG생활건강(-1.97%), SK이노베이션(-1.76%), SK하이닉스(-1.21%), SK텔레콤(-1.14%), POSCO(-1.04%),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KB금융 등이 하락. 반면, 신한지주, 삼성물산이 소폭 상승했으며, NAVER, SK, 기아차는 보합권에서 마감하였다.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시작하여 장초반 7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다소 키워 724.78(+2.16P, +0.30%)에서 고점을 형성하였다. 이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재차 하락 전환하며 서서히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으로 장 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708.77(-13.85P, -1.9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708.80(-13.82P, -1.91%)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6억, 735억 순매도, 개인은 1,298억 순매수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휴젤(-6.65%), 셀트리온제약(-4.55%), 원익IPS(-4.53%), 파라다이스(-3.95%), 고영(-3.64%), SK머티리얼즈(-3.01%), 스튜디오드래곤(-2.86%), 제넥신(-2.85%), 포스코케미칼(-2.68%), 신라젠(-2.61%), 에이치엘비(-1.43%), 헬릭스미스(-0.80%) 등이 하락. 반면, 펄어비스(+5.48%)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속에 상승했으며, 메디톡스(+0.91%)도 소폭 상승마감하였다.

무역협상의 당사국의 2~3배 하락하는 증시가 정상증시인가? 우리증시가 상승에는 더디고 하락에는 득달같이 반응하는 이유는 현 증권사수익을 위하여 기관의 공매도위주로 운용되는 증시제도 때문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하겠다. 금융위원회와 거래소 알면서도 모른척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눈을 감은 증권사는 모두 한통속 투자자에게 비수를 찌르는 범죄집단이다.

13일 장중공개방송을 진행하여 개별주 3종목추천 및 추천 3종목 모두 급등하였다.
내역은 아래와 같다. 오늘 미처 참여 못한분은 화요일은 꼭 참석하여 급등수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우정바이오 +2%대추천 2시간 매수기회주고 장중 +23.16%까지 상승.
우리기술투자 +8%~+9%대추천 2시간30분 매수기회주고 +19.67%까지 상승
넥슨지티 +4.5%~+5%대 추천 30분 매수기회주고 종가+상한가마감.
공개방송 참여하신분 모두 대박.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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