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월 14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14 08:32
- 조회수 :
- 1646
5월14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전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7.38포인트(2.38%) 급락한 2만5324.99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53포인트(2.41%) 하락한 2811.8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9.92포인트(3.41%)나 폭락한 7647.02에 마감했다.
미중간 관세전쟁으로 양국간 무역협상이 결렬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이날 중국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600억달러(약 71조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 5140개 품목에 대한 관세율을 최대 25%로 인상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최근 미국이 2000억달러(약 238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최대 25%로 인상한 데 대한 보복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 아침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좋은 합의를 이뤘고 협상은 거의 끝났었다"며 "그런데 당신(중국)이 뒤집었다"고 관세전쟁의 책임을 중국에 돌렸다. 그러면서 "중국은 무역협상을 타결하지 않을 경우 크게 다칠 것"이라며 "중국산은 (관세 영향으로) 너무 비싸기 때문에 기업들은 중국에서 떠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중국을 거듭 압박했다.
한편 미중간 상호 추가관세의 부담이 미국 소비자에게도 전가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뉴욕증시도 급락세를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여론 달래기를 시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추가로 3250억달러(약 386조원)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권리가 있다"면서도 "나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국과의 무역협상 경과에 따라 325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는 추가관세를 물리지 않을 수 있다는 뜻으로, 마지막까지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미국은 추가로 3250억달러 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도 최대 25%의 관세를 매길 수 있다고 중국을 위협해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말 일본에서 열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며 "시 주석과의 만남에서 결실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협상의 타결 가능성을 시사한 셈이다. G20 정상회의는 6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보스턴의 지역 라디오 방송인 WBUR에 출연, "미국 경제는 강력해서 당장은 무역분쟁을 견뎌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관세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무역 패턴이 방해를 받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중간 관세전쟁이 단기적으론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않겠지만, 길어질 경우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중국의 관세 보복으로 미중 무역전쟁에 불이 붙으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오후 3시5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0센트(1.30%) 떨어진 60.8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화는 강세였다. 오후 5시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97.3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식 등 위험자산 시장의 혼란으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뛰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장 대비 1.05% 오른 온스당 130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급락한 우리시장은 반등도 없이 그대로 하락마감 하였다. 해외증시의 급락으로 우리시장도 그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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