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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20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5-20 08:21
조회수 :
921

5월2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17일(현지시각) 블루칩(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8.68포인트(0.38%) 내린 2만5764.0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6.79포인트(0.58%) 떨어진 2859.5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1.76포인트(1.04%) 급락한 7816.28에 마감했다.


낙관적 경제지표들이 발표됐지만 장세를 뒤집진 못했다. 이날 미시간대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2.4로, 시장 예상치인 97.1을 크게 넘어서며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컨퍼런스보드의 4월 경기선행지수는 112.1로 0.2%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사실상 중단됐다는 미국 경제방송 CNBC의 보도가 장후반 주가 하락을 촉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등과의 거래를 사실상 금지한 이후 협상 일정에 대한 조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백악관이 유럽산 등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6개월 뒤로 미룬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미 알려진 소식이란 점에서 장세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무역협상 시간을 벌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하면서 국내 증시도 요동쳤다. 일본·유럽연합(EU)으로의 확전 우려는 일단 가라앉았지만, 여전한 불확실성 속에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EM) 반기 조정에 따른 외국인 수급 제한도 변수로 남아 있다. 코스피지수는 2000선 중반에서 횡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13~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2.48% 내린 2055.80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총 1조1715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관세부과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갈등을 고조시켰다. 지난 13일 중국은 미국 수입품 600억달러 규모에 대한 25% 관세 인상을 오는 6월부터 실행하기로 결정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3000억달러 규모 중국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리스트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통신장비 사용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더욱 우려를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 불매 운동을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도 촉구했다.


다만 시장의 우려를 자아냈던 일본·EU 등으로의 분쟁 확대 가능성은 잦아들었다. 미국은 수입 자동차와 차 부품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결정을 6개월(180일) 미루기로 했다. 글로벌 무역전쟁은 일단 더는 확대되진 않을 것으로 관측되나,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분쟁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해석돼 미·중 무역갈등이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미국과 중국 모두 전면적인 통상갈등도 불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대강의 마찰 속에서 협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시장에서는 오는 6월 28일 예정된 G20 정상회담에서 극적 협상타결에 이르는 것을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있지만, 추가 관세 부과 및 중국의 맞대응으로 전면전에 나서는 최악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가해행위`로 무역협상이 무산됐다”며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에 나설 경우 대응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결국 국내 증시는 불확실한 장세에서 당분간 박스권 내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증시 하락을 부추겼던 외국인 매도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차손이 발생하고 있어 원화의 강세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세계증시에서 전일 한국시장만 하락했다. 말이 안된다. 유럽시장은 전일상승에 이어서 오늘도 상승중이며 미국시장은 전일상승에 이어서 선물이 상승중에 있다. 기관과 외인의 파생투기이익을 위해서 개인투자자와 시장을 희생시키는 시장제도는 분명 고쳐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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