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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21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5-21 08:43
조회수 :
972


5월21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전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10포인트(0.33%) 내린 2만5679.90에 장을 마쳤다. (S&P) 500지수는 19.30포인트(0.67%) 떨어진 2840.2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무려 113.91포인트(1.46%)나 급락한 7702.38로 마감했다.


화웨이 사태로 반도체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퀄컴은 약 6%, 마이크론은 4% 떨어졌고 자일링스와 인텔은 각각 3.5%, 3.0%씩 하락했다.


전날 구글은 화웨이에 오픈소스를 제외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이전, 기술 지원 등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웨이는 구글의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인 플레이스토어나 이메일 서비스인 지(G)메일,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사실상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퇴출되는 셈이다.


그동안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해온 인텔, 퀄컴, 자일링스, 브로드컴 등도 화웨이 계열과의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의 정보통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화웨이와 그 계열사들을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포함시켰다. 미국 기업이 이 기업들과 거래하려면 미 행정부의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거래금지 조치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도 증시에 잠재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라며 "전형적으로 잘못된 보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그들이 준비될 때 우리에게 전화를 걸 것"이라며 "그 사이 그들의 경제는 계속 붕괴할 것이다. 이란 국민들을 위해서는 참 통탄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국제 핵합의(JCPOA) 이행을 공식 중단한지 일주일만에 중부 나탄즈 시설에서 저농축 우라늄의 생산속도를 4배로 높였다고 밝혔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 원자력청 대변인은 이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전한 뒤 "수주 안에 3.67% 농도의 저농축 우라늄의 보유량이 핵합의 상한선인 300㎏에 다다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농축 우라늄의 농도가 높아졌거나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의 수를 늘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란 정부는 2015년 핵합의에 따라 허용된 농축 우라늄의 농도 상한선인 3.67%를 지키면서 저장 한도량(300㎏)은 넘기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3.67%는 경수로 연료로 쓸수 있는 농도로, 무기 등급의 90%에 훨씬 못 미친다. 또 이란의 핵합의 전 우라늄 농축 수준인 20%에도 미달한 수준이다.


카말반디 대변인은 “이런 사실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IAEA는 이란 측의 이런 주장에 대해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이란인을 위협하지 말고 존중하라"며 "그것이 효과적이다"라는 트윗을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만약 이란이 싸우길 원한다면 이란의 공식적 종말(the official end of Iran)이 될 것"이라며 "다시는 미국을 위협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지난해 이란과 세계 주요 6개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독일)이 체결한 2015년 '이란 핵 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뒤 최근엔 이란산 석유의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이란이 후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불안이 높아지자 미국은 인근 지역에 항공모함과 전투기 등을 전개하고, 이란의 인접국인 이라크에서 주재 공무원들을 일부 철수시켰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증산 압박에도 불구하고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증산 방침을 이어갈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산유국 장관의 감산 합의 이행 점검 회의에선 감산 합의를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5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1센트(0.65%) 오른 63.1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7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장보다 배럴당 9센트(0.113) 상승한 7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97.96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장 대비 1.80% 상승한 온스당 1277.50달러에 거래됐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전일 미증시의 하락을 반영한 우리증시는 +권에서 -권으로 마감하였다. 초반 하락은 불가피해 보이지만,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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