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긴장 지속 및 퀄컴 불안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 혼조. 이날 코스피지수는 2,063.25(-1.61P, -0.08%)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2,046.82(-18.04P, -0.8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였으며 오후 들어 상승 전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2,065.86(+1.00P, +0.05%)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재차 하락하여 장 후반 소폭 하락세를 보인 끝에 결국 2,059.59(-5.27P, -0.26%)에서 거래를 마감하였다. 저가매수유입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하였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1,009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63억, 15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467계약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7계약, 37계약 순매수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셀트리온(-2.17%), 삼성바이오로직스(-1.64%), LG화학(-1.51%), SK하이닉스(-1.31%), 삼성물산(-1.25%), POSCO(-1.07%), 기아차(-0.85%) 등이 하락하였고 반면, SK이노베이션(+1.19%), 삼성생명(+0.87%), 삼성전자(+0.80%), 신한지주(+0.54%), 현대모비스(+0.47%), 한국전력(+0.40%) 등은 +권 마감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6원 하락한 1,189.2원으로 소폭 절상되었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707.74(+0.81P, +0.11%)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707.95(+1.02P, +0.1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세를 보였고 오전 중 698선까지 하락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이며 오후 들어 703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확대해 나간 끝에 장중 저점 부근인 696.89(-10.04P, -1.42%)에서 거래를 마감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2억, 110억 순매도, 개인은 1,100억 순매수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헬릭스미스(-5.13%), 셀트리온헬스케어(-4.24%), 아난티(-3.46%), 스튜디오드래곤(-2.83%), CJ ENM(-2.56%), 신라젠(-2.28%), 셀트리온제약(-2.15%), 파라다이스(-1.79%) 등이 하락한 반면에 코미팜(+3.29%), 포스코케미칼(+3.16%), 고영(+2.17%), 에이비엘바이오(+0.90%) 등은 상승하였다.

금융위부터 국회의원까지 공매도의 순기능을 열거하는 가운데 가격발견의 순기능을 언급하고 있다. 가격발견 순기능 같은 소리들 하십니다. 공매도 치고 쳐서 주가가 하락하여 더 이상매도자가 없고 폭락한 주가상태에서 거래량까지 말라서 주가가 횡보하는 것이 가격발견기능의 순기능인가? 역기능인가? 역기능이라고 해야 옳지 않은가?

거듭 강조하지만 주식양도소득세 폐지하고 시장감시 명목으로 만들어진 세계시장에서 공산주의에도 없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정정,동적vi폐지 및 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 이 제도가 시장감시보다 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의 심리적 안전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관의 합법적 주가조작제도인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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