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24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24 09:02
- 조회수 :
- 834
5/24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전일 뉴욕증시는 미중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염려로 우량주(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6.14포인트(1.11%) 떨어진 2만5490.4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4.03포인트(1.19%) 하락한 2822.2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2.56포인트(1.58%) 급락하며 7628.28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란 희망이 사라진 게 증시 급락을 불러왔다. 당초 시장은 이르면 이달말 미중 양국이 무역협상을 타결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른바 '화웨이 사태' 등을 거치면서 사실상 교착 상태에 들어갔다.
중국 상무부의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만약 미국이 협상을 계속하고 싶다면 성의를 갖고 잘못된 행동을 고쳐야 한다"며 "중국은 중대한 원칙적 문제에 대해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농민 지원 방안을 발표한 뒤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진다면 대단할 일일 것이다. 중국과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면서도 "합의가 안 돼도 괜찮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당초 다음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미중 정상회담이 불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가로 약 3250억달러(약 39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최고 25% 관세 도입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날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청문회에 참석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베이징 방문은 예정되지 않았다"며 중국과의 후속 무역협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중국은 지난 9일~1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 직후 후속 협상을 위해 미국측 대표단을 이끄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므누신 장관을 베이징으로 초청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의 거래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중국이 일정 논의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대체로 부진했다. 시장조사업체 HIS마킷에 따르면 이달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6으로, 약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상무부가 공개한 4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 대비 6.9% 감소하며 연율 기준으로 67만3000건에 그쳤다.
그러나 고용 측면에선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또 다시 줄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날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1000건 줄었다. 시장 전망치 21만5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전주엔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2000건으로 1만6000건 줄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750건이 감소한 22만250건으로 집계됐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로 국제유가도 폭락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무려 3.24달러(5.28%)나 급락한 58.1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18% 내린 97.8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장 대비 0.69% 오른 온스당 1283.00달러에 거래됐다. 통상 미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해외시장대비 지속 급락세를 보이고 상승은 게걸음인 우리시장은 참 어렵기만 하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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