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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 28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5-28 08:49
조회수 :
760

5월28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미증시와 런던증시는 현충일로 인하여 휴장이었다.


유럽 증시가 이틀째 올랐다. 유럽의회 선거에서 '친(親) EU(유럽연합)' 진영이 과반을 차지하면서 EU 붕괴 위기를 벗어난 데 따른 안도랠리다.


27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600은 전 거래일보다 0.82포인트(0.22%) 오른 376.71로 장을 마쳤다.

독일 증시의 DAX 지수는 60.14포인트(0.50%) 뛴 1만2071.18, 프랑스 증시의 CAC40 지수는 19.68포인트(0.37%) 상승한 5336.19를 기록했다.

 

지난 23~26일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각국의 극우 포퓰리즘 정당 등 '반(反) EU 진영'이 약진하긴 했지만, 중도 성향의 친 EU 진영이 과반의석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증시를 떠받쳤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탈리아와 미국의 합작 자동차 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프랑스 자동차 업체 르노에 50대 50의 합병을 제안하면서다.


만약 합병이 성사된다면 세계 3위의 자동차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르노와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주가는 각각 약 12%, 8%씩 뛰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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