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월 29일 마감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29 19:46
- 조회수 :
- 847
5월29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장죽이는 제도 풀면된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한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주가조작방지 맞지만 공매도세력에게 심적 안전판을 제공한다.(시장 죽이는 역할이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트럼프는 부동산재벌인데도 증시살리기에 촛점을 맞춰 증권시장을 날마다 체크,확인하며 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베를 보라. 집권하자마자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미중무역전쟁 장기화 우려 지속 등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주요 유럽증시도 이탈리아 재정불안 우려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046.71(-2.12P, -0.10%)로 약보합 출발.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해 2,023.32(-25.51P, -1.25%)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외환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나흘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마감하였다.
한편,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이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대체로 하락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1원 상승한 1,193.9원을 기록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61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36억, 1,711억 순매수하였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706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56계약, 517계약 순매수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신한지주(-4.79%), SK(-4.18%), 삼성물산(-2.24%), 현대차(-1.83%), 삼성전자(-1.76%), 삼성생명(-1.72%), 한국전력(-1.59%), 삼성바이오로직스(-1.53%), KB금융(-1.42%), LG화학, SK텔레콤, 셀트리온 등이 하락. 반면, LG생활건강(+2.54%), SK이노베이션, NAVER, POSCO, SK하이닉스,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하였으며 기아차는 보합마감하였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699.12(-3.64P, -0.52%)로 하락 출발. 장초반 699.53(-3.23P, -0.4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낙폭을 크게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689.90(-12.86P, -1.83%)까지 밀렸다가 691.47p로 마감하였다. 무역전쟁 우려 지속 속에 외국인이 1,300억원 넘게 순매도한데다 기관도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04억, 55억 순매도, 개인은 1,393억 순매수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헬릭스미스(-13.89%)가 대규모 증자 결정 속에 급락했으며, 제넥신(-5.66%), 신라젠(-4.38%), 에이치엘비(-3.86%), 메디톡스(-2.60%), 셀트리온제약(-2.25%), 펄어비스(-2.21%), SK머티리얼즈(-2.12%), 셀트리온헬스케어(-1.93%), 에이비엘바이오(-1.89%), 컴투스(-1.87%), 아난티(-1.74%), 스튜디오드래곤(-1.62%), 휴젤(-1.34%), 파라다이스(-1.26%) 등이 하락. 반면, 고영(+1.80%), CJ ENM(+0.22%), 에스에프에이(+0.13%) 등 일부 종목만 상승마감 하였다.
지수가 상승하는 구간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던 기관이 지수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20%넘게 수익을 냈다는 무것을 말하겠는가?
지수가 상승하는 구간에서도 공매도질을 해서 수익을 못냈다는 반증이고 하락구간에서는 계속 공매질을 하여 수익을 내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대한민국증시매매제도가 공매도를 지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선진국과 신흥국 통털어서 가장 크게 하락한 대한민국증시는 그들이 무어라고 반론을 제기해도 국부를 까먹고 개인투자를 죽이는 증시라는 반증이다. 금융위와 거래소 증권사는 합의에 의한 범죄집단이다. 공정한 시장제도로 바뀌어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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