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월 30일 마감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30 18:56
- 조회수 :
- 825
5월30일 마감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장죽이는 제도 풀면된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한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주가조작방지 맞지만 공매도세력에게 심적 안전판을 제공한다.(시장 죽이는 역할이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트럼프는 부동산재벌인데도 증시살리기에 촛점을 맞춰 증권시장을 날마다 체크,확인하며 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베를 보라. 집권하자마자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미중무역전쟁 장기화 속 경기침체 우려 등에 하락했고 주요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하였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하여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해 2,04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한 끝에 장 후반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2,040.66(+17.34P, +0.86%)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2,038.80(+15.48P, +0.77%)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글로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환율 하락, 증권거래세 인하 이슈 등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일본, 홍콩이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대체로 하락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1원 하락한 1,188.8원을 기록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8억, 230억 순매수, 개인은 71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773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51계약, 3,497계약 순매도하였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삼성에스디에스(+2.69%), SK(+2.40%), NAVER(+2.28%), 삼성전자(+1.79%), 현대모비스(+1.61%), SK이노베이션(+1.54%), LG화학(+1.39%), POSCO(+1.27%), 현대차(+1.12%), 한국전력(+1.01%), 삼성생명(+0.88%), 기아차(+0.73%), 셀트리온(+0.27%) 등이 상승.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 KB금융(-1.11%), 신한지주(-1.09%), SK텔레콤(-0.79%), LG생활건강(-0.39%), SK하이닉스(-0.30%), 삼성물산(-0.11%) 등은 하락하였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692.60(+1.13P, +0.16%)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696.45(+4.98P, +0.72%)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었다.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689.33(-2.14P, -0.31%)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2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6억, 590억 순매수하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에스에프에이(+7.86%), 에코프로비엠(+5.58%), 메디톡스(+2.33%), 컴투스(+2.33%), 휴젤(+1.25%), 아난티(+1.06%), 펄어비스, 스튜디오드래곤, SK머티리얼즈, CJ ENM,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이 상승. 반면, 에이비엘바이오(-9.64%), 에이치엘비(-3.01%), 파라다이스(-2.87%), 신라젠(-2.75%), 헬릭스미스(-2.24%), 고영(-1.55%), 제넥신(-1.54%) 등이 하락. 셀트리온제약은 보합 마감하였다.
지수가 상승하는 구간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던 기관이 지수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20%넘게 수익을 냈다는 무것을 말하겠는가?
지수가 상승하는 구간에서도 공매도질을 해서 수익을 못냈다는 반증이고 하락구간에서는 계속 공매질을 하여 수익을 내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대한민국증시매매제도가 공매도를 지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선진국과 신흥국 통털어서 가장 크게 하락한 대한민국증시는 그들이 무어라고 반론을 제기해도 국부를 까먹고 개인투자를 죽이는 증시라는 반증이다. 금융위와 거래소 증권사는 합의에 의한 범죄집단이다. 공정한 시장제도로 바뀌어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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