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5월 31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5-31 08:59
- 조회수 :
- 781
5월31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미국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3.47포인트(0.17%) 오른 2만5169.88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5.84포인트(0.21%) 상승한 2788.86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41포인트(0.27%) 오른 7567.72로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이날 뉴욕 이코노믹클럽 강연에서 "만약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인 2%를 계속 밑돌거나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이 우리의 경제전망을 크게 하회할 위험이 있다면 이는 적절한 통화정책을 검토하는 데 고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경기침체 위험이 높아질 경우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20년 만에 고용을 촉진하면서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이중 목표의 달성에 근접했다"며 "그러나 통화정책은 이런 진전을 유지하기 위해 민첩하게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또 "최근 10년 동안 중립금리가 하락했다"며 "이는 통화정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는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정책금리를 내릴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이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실업률 수준도 4%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는 "최근 저물가의 일부 요인은 일시적인 것"이라면서도 "연준은 약한 인플레이션 지표에 놀랐다"고도 했다. 그러나 클라리다 부의장은 "현재 미국 경제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며 "현 시점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는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재발한 미국 국채시장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에 대해 클라리다 부의장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아직 지속적인 수익률 곡선의 역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날 전체적으론 나쁜 소식이 더 많았다. 통상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현상은 이날 더욱 심해졌다.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 현재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1.9bp(1bp=0.01%포인트) 떨어진 2.217%를 기록 중이다. 반면 단기물인 3개월물 국채 수익률은 2.378%로 1.8bp 올랐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3000건 늘어난 21만5000건(계절조정치)으로 집계됐다. 실업수당 청구가 증가한 건 4주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4월 무역수지 적자는 721억달러로 전월(714억달러)보다 늘어났다.
그러나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며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계절조정치)는 연율 3.1%로, 시장 전망치인 3.0%를 소폭 상회했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 3.2%보다는 낮아졌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었다.
미중 무역전쟁은 한층 격화됐다. 중국은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장한후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미국에 대해 "노골적인 무역 테러리즘이며 경제적 살인이고, 경제적인 탄압"이라고 비난하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캐나다를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일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은 "무역협상이 타결되려면 중국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기대보다 적게 줄어든 결과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40달러(4.08%)나 떨어진 56.41달러에 마감했다.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20분 현재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7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배럴당 27센트(0.41%) 내린 65.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03% 오른 98.1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장 대비 0.54% 상승한 온스당 1293.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반전할 자리이다. 미증시 하락불구 시장은 꾸준한 상승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오늘은 야간방송없고 일요일밤 8시에 뵙겠습니다..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야간방송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