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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4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6-04 09:04
조회수 :
682

6월4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4포인트(0.02%) 오른 2만4819.7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7.61포인트(0.28%) 떨어진 2744.45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크게 주저앉았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13포인트(1.61%)나 폭락하며 7333.02에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철퇴 앞에 놓인 IT '빅4'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페이스북은 7.5% 급락했고, 구글과 아마존은 각각 6.1%, 4.6%씩 떨어졌다. 애플은 1.0% 내리며 비교적 선방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의 양대 반독점당국인 법무부와 FTC(연방거래위원회)는 최근 이들 4개 기업의 시장 독점 여부를 분담해 조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구글과 애플, FTC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됐다. 앞으로 두 당국은 이들 4개 업체가 미국 등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공정한 경쟁을 억제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2020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디어 기업 길들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최고경영자)는 WP의 최대주주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구글 등 소셜미디어 업체들이 온라인상에서 보수적 목소리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아마존이 미국 우체국을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번도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진 못했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도 암울했다. 시장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0.5로, 전월의 52.6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즈음인 2009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호재도 있었지만 장세를 뒤집진 못했다. 미국의 정책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정책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불러드 총재는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강연에서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을 조정하고 급격한 경기하강에 대비하기 위한 하향적 정책금리 조정이 곧 정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연준 위원이 공식적으로 금리인하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 가운데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로 통하는 불러드 총재는 "연준은 경기둔화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는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 국채 수익률 곡선에서 나오는 신호는 현재의 금리가 부적절하게 높다는 것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무역전쟁이 전세계적으로 기업 투자를 저해해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며 "미국 경제에 직접적으로 미칠 영향은 적더라도 글로벌 금융시장을 통한 영향은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중국 경기지표 등이 안도감을 주면서 최근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1.43포인트(0.39%) 오른 370.49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지수는 65.97포인트(0.56%) 상승한 1만1792.81,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33.83포인트(0.65%) 뛴 5241.46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3.09포인트(0.32%) 오른 7184.80으로 마감했다.


IHS마킷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차이신 제조업 PMI는 50.2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 예상치인 50을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중국 제조업 경기가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한편 IHS마킷의 지난달 유로존 제조업 PMI 확정치는 47.7로 예비치와 같았다. 전월(47.9)보다는 소폭 낮아진 수준이다.


국제유가는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5센트(0.5%) 하락한 53.2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71센트(1.2%) 떨어진 61.2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5시1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53% 내린 97.2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1.46% 상승한 온스당 1330.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부와 코스닥 상승시도 이어질 전망이지만 오늘은 코스닥이 좀더 힘이 실리는 모습이 될 듯 하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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