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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7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6-07 08:31
조회수 :
1586

6월7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블루칩)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1.09포인트(0.71%) 뛴 2만5720.6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7.34포인트(0.61%) 상승한 2843.4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0.08포인트(0.53%) 오른 7615.55에 마감했다.


장중반까지 보합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장후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르면 이달부터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WSJ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이번 주말쯤 이달 FOMC 준비를 위한 사전협의에서 금리인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책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는 오는 18∼19일 열린다. 현재 연준의 정책금리는 2.25~2.50%다.


WSJ은 "경기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며 "당장 이번달이 아니라면 다음달 또는 그 이후 FOMC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


CME(시카고상업거래소)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금리인하 가능성을 약 25%, 다음달까지 최소 한차례의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75% 가량 반영하고 있다. 9월까지 금리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은 90% 이상, 연내 3차례 금리가 낮춰질 가능성은 약 60% 반영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연준은 시장을 실망시키지 않고 신속하게 금리인하에 나섰다"며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부추겼다.


올해 FOMC는 △6월 18∼19일 △7월 30∼31일 △9월 17∼18일 △10월 29∼30일 △12월 10∼11일 등 총 5차례가 남아있다.


연준은 미국의 경제지표 뿐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과 멕시코 관세갈등이 경제에 미칠 영향도 주시하고 있다. 만약 멕시코에 대한 '관세폭탄'이 철회된다면 금리인하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FOMC의 당연직 부위원장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이날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 윌리엄스 총재는 뉴욕에서 열린 미국외교협회 행사의 연설을 통해 "낮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전략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은 물가상승에 대한 기대를 낮춰 다시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악순환을 초래한다"며 "만약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면 중앙은행은 경기둔화에 직면해 움직일 여지가 훨씬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전략과 목표, 도구를 재평가해야 한다"며 "여기엔 우리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어떻게 달성할지 재평가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했다.


그동안 금리동결 입장을 고수하던 연준은 지난 4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을 기점으로 확연히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로 돌아섰다.


당시 파월 의장은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통해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둔화되거나 경기위협 요인이 가시화될 경우 정책금리 인하 등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집행하겠다는 뜻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지난해말 이후 파월 의장이 직접 금리인하 가능성을 공식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관세폭탄' 발동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산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보류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멕시코의 고위급 대표단은 이날까지 이틀째 관세와 불법이민 차단 대책과 관련한 협상을 이어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전날까지 협상 결과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도 이날 사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아직도 멕시코 관세 부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바뀐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가 미국으로의 불법이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5%의 관세를 부과하고 10월까지 관세율을 단계적으로 25%까지 인상하겠다고 예고했다. 미국이 멕시코에 요구한 조건은 △망명 희망자 단속 △과테말라와의 남쪽 국경 강화 △멕시코 이민 검문소의 부패 종식 등 3가지다.


미중 무역전쟁의 향배는 이달말 결정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뒤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대중 추가관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몇 주 후, 아마 G20 정상회의 직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날 것"이라며 "어느 쪽이든 G20 이후에는 결정을 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했다.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는 2000억달러(약 235조원) 규모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렸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은 이달 1일부터 600억달러 어치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최대 25%로 인상했다. 미국은 325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상품에도 최대 25%의 추가관세를 매길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


미국 실업자 수는 제자리를 유지하며 고용호조를 이어갔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8000건으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주 전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당초 21만5000건에서 21만8000건으로 수정됐다. 한편 미국의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500건 줄어든 2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ECB(유럽중앙은행)가 사상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의 인상을 내년 중반 이후로 미루겠다고 밝혔지만, 더 '비둘기'적인 발표를 기대했던 시장을 만족시키진 못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07포인트(0.02%) 내린 374.01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7.67포인트(0.23%) 떨어진 1만1953.1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3.57포인트(0.26%) 하락한 5278.43을 기록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9.63포인트(0.55%) 오른 7259.85로 마감했다.


이날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인상 예상 시점을 올해 여름에서 최소한 내년 중반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물가상승(인플레이션) 기대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음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 ECB의 기준금리는 0%, 한계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는 각각 0.25%와 마이너스(-)0.40%다.


한편 ECB는 올해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1%에서 1.2%로 올려잡았다. 이에 시장은 ECB가 경제를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냈다.


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의 합병은 무산됐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르노 이사회가 최근까지 합병 제안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끌자 합병 의사를 철회했다. 이 같은 소식에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주가는 0.1% 오른 반면 르노의 주가는 6.4%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50달러(2.90%) 뛴 53.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미 동부시간 오후 5시 현재 배럴당 1.58달러(2.61%) 내린 6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32% 내린 97.01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44% 상승한 온스당 1339.50달러로 마감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오늘 시장은 초반 보합권 출발과 장중 상승세를 전망합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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