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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10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6-10 08:39
조회수 :
1515

6월1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지난금요일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블루칩)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3.28포인트(1.02%) 뛴 2만5983.9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9.85포인트(1.05%) 상승한 2873.3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6.55포인트(1.66%) 오른 7742.10에 마감했다.


미국의 일자리 증가폭이 한달새 3분의 1로 줄었다는 소식에 높아진 금리인하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폭은 7만5000개로, 전월(4월)의 22만4000개에 비해 큰폭으로 줄었다. 시장 전망치인 18만개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미국은 인구구조상 매달 최소 10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져야 경제활동인구 증가 추세를 감당할 수 있다.

미중 무역전쟁과 대 멕시코 관세위협 등 불확실성 요인 탓에 고용주들이 신규 채용에 신중해졌다는 분석이다.

고용 부진은 대개 경기둔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조만간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CME(시카고상업거래소)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이 반영한 이달 금리인하 가능성은 종전 16.7%에서 이날 고용지표 발표 직후 27.5%로 급등했다. 다음달까지 최소 한차례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전날 75%에서 79%로 높아졌다.


시장은 9월까지 금리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을 약 90% 반영 중이다. 정책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는 오는 18∼19일 열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은 이달 FOMC 준비를 위한 사전협의에서 금리인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연준의 정책금리는 2.25~2.50%다.


그동안 금리동결 입장을 고수하던 연준은 지난 4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을 기점으로 확연히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로 돌아섰다.


당시 파월 의장은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통해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둔화되거나 경기위협 요인이 가시화될 경우 정책금리 인하 등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집행하겠다는 뜻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지난해말 이후 파월 의장이 직접 금리인하 가능성을 공식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파월 의장의 발언 덕에 이번주(3∼7일) 다우지수는 무려 4.7%나 뛰었다. S&P500 지수는 4.4%, 나스닥지수는 3.9%씩 급등했다.


시티인덱스의 켄 오델루가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는 안도감에 이번주 증시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예고한 대 멕시코 '관세폭탄'의 발동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폭탄'과 '불법이민 차단' 문제를 놓고 협상 중인 멕시코와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며 합의시 멕시코가 미국산 농산물을 대규모로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멕시코와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면, 우리가 그렇게 할 가능성이 있고, 그들은 즉시 농산물을 대규모로 구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가 합의하지 못 한다면 멕시코는 월요일(10일)부터 5%의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기자들을 만나 "협상이 결렬되지 않았다는 것은 좋은 신호"라며 "나는 우리가 합의를 이룰 수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미국이 이민과 무역을 연계시키는 것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이 자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 핵심 지지층의 이해와 직결되는 미국산 농산물 등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과 멕시코 양국 고위급 대표단은 이날까지 3일째 관세 및 이민 문제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우리는 월요일 관세 부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가 미국으로의 불법이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5%의 관세를 부과하고 10월까지 관세율을 단계적으로 25%까지 인상하겠다고 예고했다. 미국이 멕시코에 요구한 조건은 △망명 희망자 단속 △과테말라와의 남쪽 국경 강화 △멕시코 이민 검문소의 부패 종식 등 3가지다.


미국과 무역전쟁 중인 중국은 또 한번의 유화적 제스처를 보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 친구"라며 "그가 양국 경제 관계를 파탄내는 데 관심이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 사이엔 강력한 무역과 투자의 관계가 있다"며 "중국으로부터 미국이 완전히 단절되거나 미국으로부터 중국이 완전히 단절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양국의 경제 관계를 파탄내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의 미국 파트너들 역시 이 같은 일에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3.47포인트(0.93%) 오른 377.48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85.62포인트(1.62%) 뛴 5364.05,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92.24포인트(0.77%) 오른 1만2045.38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72.09포인트(0.99%) 상승한 7331.94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올해 하반기까지 감산 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소식 때문이다.

이날 오후 4시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41달러(2.68%) 뛴 5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55달러(2.51%) 오른 63.22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48% 내린 96.5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21% 상승한 온스당 1345.5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지난주 4거래일 동안 해외증시는 3~4일 연속상승했다. 한국증시는 단, 하루도 상승하지 않았거나 강보합정도이다. 금요일도 신문에서는 올랐다고 표현하고 있으나 실은 강보합마감이다. 우리경제신문은 쬐금 오른것도 올랐다고 표현하고 쬐금 내린것도 내렸다고 표현한다. 강보합과 약보합으로 표현하자.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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