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6월 20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6-20 08:27
- 조회수 :
- 1389
6월2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8.46포인트(0.15%) 오른 2만6504.0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는 8.71포인트(0.30%) 상승한 2926.4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3.44포인트(0.42%) 뛴 7987.32에 마감했다.
이날 보합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연준의 성명이 발표된 오후 2시 이후 오름세로 돌아섰다. 연준의 금리 등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이날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연방기금금리를 현행 2.25~2.50%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리인상 이후 줄곧 금리를 동결해왔다.
연준은 통화정책 성명에 그동안 포함시켜왔던 '통화정책에 있어 인내심을 갖겠다'는 표현을 이번에 삭제했다. 대신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the Committee will act as appropriate to sustain the expansion)이라는 문구를 새로 삽입했다.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달까지 120개월째 경기확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음달까지 경기확장세가 유지될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FOMC에선 대다수 위원들이 동결에 표를 던졌지만,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5bp(1bp=0.01%포인트)의 금리인하를 주장하면서 만장일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에 따르면 17명 가운데 7명이 올해 2차례 금리인하, 1명이 1차례 금리인하를 전망했다. 8명은 올해 금리동결, 1명은 금리인상을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점도표 상의 올해말 예상 금리 중간값은 2.4%로 종전대로 유지됐다. 내년말 금리 중간값은 기존 2.6%에서 2.1%로 낮아졌다. 연준은 장기연방기금금리 중간값도 기존 2.8%에서 2.5%로 내렸다. 시장은 다음달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다음달말 FOMC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인하폭 별로는 △25bp 66.5% △50bp 31.4% △75bp 2.1% 등이다.
올해 FOMC는 △7월 30∼31일 △9월 17∼18일 △10월 29∼30일 △12월 10∼11일 등 4차례가 남아있다. 그러나 연준의 태도가 시장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폴 애쉬워스 이코노미스트는 "주식시장은 상당폭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이미 반영했다"며 "연준의 점도표에서 드러난 금리 전망은 투자자들에겐 다소 실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8~29일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양자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가운데 양국 실무협상팀은 사전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에 출석, "내일쯤 상대(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기 전에 오사카에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함께 그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언제 실제 협상이 재개될지는 현 시점에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대화를 하고, 만날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의 경쟁우위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의무가 있고, 우리는 그 지점에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중국이 협상테이블에 복귀하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는 "물론 우리는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FOMC 결과 발표에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는 혼조세였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01포인트(0.00%) 내린 384.77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일 대비 23.22포인트(0.19%) 하락한 1만2308.53,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9.50포인트(0.53%) 떨어진 7403.54를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8.72포인트(0.16%) 오른 5518.45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올랐다. 이날 오후 4시4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센트(0.52%) 상승한 54.18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0.39% 내린 97.26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99% 상승한 온스당 136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오늘 우리시장은 제한등락움직임으로 진행하되, 상방제한등락을 예상해 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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